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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6051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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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60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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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 개
면을 숫가락으로 떠먹기는 처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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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9 17:43
개취지만... 안동집 갔는데 위생상태랑 국수가 충격적이였...
오늘의 이슈
여자 47이면 갱년기고 애기도 못낳으니 혼자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잔 능력되면 하는것도 맞지
4
10
24.11.15 05:10
47이면 혼자 사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임
오늘의 이슈
진짜 독하다 하나 남은 유일한 혈육인데 만나지도 못하고
19
7
24.11.15 05:07
며느리 진짜 못됐다 그새 재혼한것도 어이없는데 왜 연락두절하고 할머니한테 손녀 안보여줫을까? 이제와서 다시 연락하는건 뭐 유산땜에????나라면 손녀한테 일원한푼 안줌 실컷 돈쓰고 어려운가정에 기부하고 죽을꺼임
오늘의 이슈
대중교통이용하는 사람은 딱저시간에 걷는데
24.11.11 09:17
하루종일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 보다 아침과 저녁에 활동하는 게 건강에 더 좋다는게 완전 신기... 그럼 운동을 이 시간에 하면 딱 좋겠는데 하필 딱 출퇴근 시간이냐 난 이렇게 핑계를 또 ㅠㅠ
건강
인성문제지 엄마되고나니 너무 충만해지던데 너그러워지고
20
6
24.11.03 17:19
원래 아기 낳자마자 산모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에요. 그래서 sns는 정말 안하는게좋아요. 몸도마음도 너무힘든데 우리애 조금잘못되면 나진짜 미칠것같거든요. 보호본능이 하늘을 찌르고 유난유난도 그런유난이 없죠. 상황은 이해하는데 인스타는 당분간 안하는게좋아요ㅠㅠ
오늘의 이슈
옛말 틀린거 하나없구나 생긴대로 논다 정말 찌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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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31 08:17
사랑한 여자가 없었다는것만 봐도 그 흑백요리사에서 칼질만 봐도 냉혈한이란걸 알수 있었다 딱봐도 감정같은게 있어보이지 않잖아?? 근데 아이러니한건 저런 인성 별로인애들이 일을 잘함
오늘의 이슈
둘이 잘사는데 왜들 이럴까
2
7
24.10.29 21:12
킁킁대는 흉내 저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단 거부터 어이없음 저게 송지은네 부모님, 식구, 지인들 앞에서 할 말인가? 걍 본인 가족 잔치로만 생각한 거지 저게 상대 가족들 체면 차려주는 축사겠냐고
충격실화
한집사는데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그냥 세상에 알려진게 충격이었나봄 이제 안거라면 저남자도 델꼬갔겠지
4
24.10.27 17:11
하 진짜 너무 안타깝다 무려 13년을 강제 추행도 모자라 성 착취물 제작?? 계부가 아니라 짐승이지 저게 그래도 자기 의붓딸인데 성욕 해소 수단으로 삼다니... 하.. 친엄마라도 옆에 있어야 의지하고 살텐데 남은 딸은 어찌 살라고 … 진짜 모녀의 인생을 짓밟은 계부는 살인죄를 적용해도 마땅하다고 본다
사건사고
전형적인 대책없는 인간케이스네 저런유형이랑 결혼하면 인생망함
31
1
24.10.24 07: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치사하다 애기들 양육권 포기하고 나갔으면 조용히 살지 애아빠한테 책임전가 시키다니 연예활동하고 싶은데 악플이 많아 눈물쇼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9
2
24.10.23 07: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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