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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에서 5만장 팔린걸 102만장 팔렸다고 보도한 기자가 기레기 아닌가? 정정보도 해 달라는 회사가 잘못한거야?

하이브는 7월 17일 이후 서울신문 산업부 부장에게 골프 대접을 제안했고 부장은 부적절한 자리 같다고 거절했다고

방돼지를 도살장으로 !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들이 정신적 학대가 되어왔습니다 . .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방시혁이 진짜 단순하게 배임혐의로만 언론플레이 했어봐라 사람들이 민희진 편을 왜 들겠노 ㅋㅋㅋㅋ 처음엔 배임이라더니 그 뒤부턴 각종 언플들로 민희진 이미지에 흠집내서 대중들을 휘어잡고 여론전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그 심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까 그게 너무 짜치고 그래서 방시혁 편을 들어주기가 너무너무 싫은 거임ㅋㅋ 설령 내가 민희진을 싫다고 해도 그게 방시혁이 바라는 거라면 응 민희진 지지할 거임~ 방시혁은 그렇게 교묘하고 간사한 여론전을 하면 안 됐음. 실제로 민희진이 기자회견 하기 전에도 대중들은 '아니 어디까지 하는 거냐 배임이 문제라더니 이런 것까지 다 폭로하는 건 너무 속 보인다'라며 방시혁의 언플에 당황하는 반응도 많았는데, 민희진의 기자회견까지 있고 나니 불이 붙은 거지 ㅋㅋㅋ 방시혁 같은 여우 스타일이 민희진 같은 우직한 불도저 스타일과 붙으니 방시혁 이미지가 박살나는 거임. 실제로 민희진이 진짜 각종 논란에 휩싸이는데도 왜 더 이상 대중들이 움직이지 않는가? 방시혁vs민희진 인 상황에서 방시혁에게 너무너무 정이 떨어져버렸고 방시혁의 교묘한 수법이 어떤지 이제 다 알아버렸기 때문에, 방시혁의 말에 넘어가는 것 그리고 방시혁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 자체가 이젠 찝찝하기 때문인 거다. 방시혁은 본인의 처세술과 아집과 자존심 따위를 다 내려놓고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해야 할 필요가 있음. 뭐 어떻게 되든 하이브 라는 회사는 건재하겠다만~ 방시혁 본인 멘탈은 그렇지가 않으니 아직까지도 민희진을 끌어내리고 어도어에 벼르고 있는 거겠지 ㅋㅋ 너가 그렇게 살면 대중은 결국 네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이미 다들 등을 돌렸는데 네가 아무리 뭘 해도 이젠 다 꺼진 잿더미로 어떻게든 불 지피려는 걸로밖에 안 보이는 거다.

경영 성과 좋던 대표를 강제로 자른게 리스큰데, 그걸 봉합하는게 1차 과제라는게 진짜 배임 아닌가?? 돌아가는게 너무 코미디임. 멀쩡한 조직 들 쑤시고 엔터업 경험 없는 인사담당자가 대표로 취임. 계획에 뉴진스에 대한 구체적 비전도 없음

Bts가 대단한들 삼성보다 대단하겠나? 전부 현역갔는데 점마만 공익을 가서 이런일이 벌어졌으니 처 빠졌다는 소리가 나오지 거기다 이런일이 벌어져 언론의 샤터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데 방시혁은 미쿡서 딸뻘 되는애랑 데이트기사가 나오고 있으니 만에 하나 이번일로 부득이 슈가가 탈퇴로 가게되면 기록에 남을 비싼술 먹은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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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팬이 등돌리면 더 무서움

킥보드로 참 요란하네 누가보면 자동차뺑소니로 사람 죽인줄알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