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인실잣
작성한글 18 · 작성댓글 7
소통지수
3,065P
게시글지수
900
P
댓글지수
70
P
업지수
1,995
P
인실잣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 개
전원책,홍준표,전광훈 같은자들은 같은부류임. 그들은 김흥국과 동급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56
4
25.01.30 11:18
홍씨 아저씨 현실 직시를 똑바로 하셔야죠 참 한심하다 한심해...허기야 경남도지사 시절 학생들 급식 없애버린 양반하고 뭔말을 하겠니?
오늘의 이슈
무슨 고속도로 연비기준잡고있네. 행사면 당연히 회사차 탈테고 지바겐 휘발유 시내연비 극악이라 좀돌아다니면 MSG살짝쳐서 20이라하겠지.
1
25.01.25 20:40
에이 20만원 만땅넣고 4일타는거면 4일에 4ㅡ500키로 탔다는건데 하루100키로씩 다닐일이 있나 서울에서 행사다닌다면 하루면 다 쓸 키로수고 백지영님 벌이면 기름값보단 질린게 맞을듯
오늘의 이슈
그렇다고 핸드폰으로 찍고 폭행이 정당화될순없지. 차라리 쳐맞고 금융치료 해줬어야지.
25.01.23 07:29
글쎄 공인인데 ㄸㄹㅇ가 아닌이상 갑자기 대뜸 자전거 똑바로 끌라고 핸드폰으로 때렸다고?? 뭔 스토리가 있겄지
오늘의 이슈
예전 한석규 대사가 생각나네. Z.랄하구 자빠졌네.
6
24.11.27 06:17
나중에 정권 끝나고 공천개입등 이것저것 다양한 수사가 시작된다면 지금 이 기사 언급하면서 자기들은 수사와 상관없이 정권 중간쯤에 폰 바꾼거라고 언플하는 거 아님?ㅋㅋㅋㅋ 증거 인멸에 대한 좋은 빌미네 럭키비키 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찬성과 반대비율이 82대18인거보니 윤돼지 지지율하고 거의 동일하게 나오네. 나라망친 2찍들은 댓글도 달지마라. 그냥 꺼지라고..짜증나니까
3
7
24.10.28 12:40
이래놓고 세무조사 2방에 탬버린 흉내는 내지도 못하는데...해학과 풍자의 의미를 모른체 선정적 저질 개그만 하는거보니 재미도없더라.
오늘의 이슈
쓰니가 고딩이하라면 다행인건데 만약 성인이라면 골방에서 웹툰만보고 유튜브로 세상을 배우는 히키코모리 내지는 볍신 자체인증 발광하는 그냥 안타까운 인생이구나. 글한줄쓰고 욕먹고 오래살기 시전하는거야?
24.10.28 11:22
탁재훈이는 방송일정 펑크내서라도 왔어야 하는거 아니냐?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는구만..
오늘의 이슈
얼굴이 손으로 와서 손을 때린거겠죠.ㅎㅎ
24.08.16 19:33
액자걸다가 실수로 떨어뜨린걸 맞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있나?ㅋㅋ 덕분에 웃고갑니다ㅋ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