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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마지막 사진.....윤여정 배우인줄...할머니잖아....ㅠㅠㅠㅠ

나솔보다보면 데프콘만한 남자 없다는걸 느낀다

ㅈㄹ 똥싼다

난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서울시청에서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타령하면서 미군철수 선동하던 좌익들을…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이승환, 차라리 청산가리 먹겠다던 김규리인지 뭔지 채식주의자된 여배우, 특정 언론사, 시민단체들.

기안84만큼 벌어다 주는데 아침밥 안차려주면 저정도 소리 할만하다고 봄 ㅋ (나 여자임)

남편이 업소출입 했다고 다 엄마의 역할을 제대로 안하는건 아니다.

적당히 현실성 있으면서 공감갈만한 내용. 캐릭터를 맡았으면..

관리하고 살면 굉장히 이쁠과인데 왜 자신을 놓고 살까? 살빼서 남자도 만나고 커피숍이라도 알바 하면서 살아가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살맛 날텐데

근데 개인적으로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리나라 드라마의 큰발전이라고 본다. 뻔한 로맨스물 보다 이런 독특하고 신선한소재 극호~~난 신선하고 새로운지식도 알수있어서 드라마 너무좋던데. 내용도좋고 구성력도 좋다 ! 작가님 감독님 진짜 흥하세요!!

이혼녀인것만 빼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