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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그분은 방송에 거의 매일 여기저기나오는데 의사들 방송인도 아니고 정체가 뭔지? 하니 결혼할사람도 소속사 있는건도 사실 웃기는일이다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는분들은 동네병원인가? 아닌가?

결혼기념일에 족발먹은게 그렇게 안될일인가? 족발이 얼마나 맛있는데...

동네 산후조리원이 280이였다. 그돈도 아까워서 애 둘다 집에서 케어했다.. 이게 더 맘편하다고 스스로 위로 했다..ㅠ 그냥 돈많은게 이제 마냥 부럽다..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토록 고생하고있는가.. 모르겠다ㅜ

의사 부인들은 본인이 의사인것마냥 의사랑 뇌가 동기화 됨. 우리나라에서 의료사고 인정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내 예비남편이 운 안좋아서 억울한 일 겪고 있구나 할거임... 주변 의사 마누라들 보면 죄다 남편 잘못은 없고 환자가 유난이라고 욕함. 양재웅 병원 규모 어마어마하더만. 열살 많은 남자 뭐 좋다고 만나나 했는데 그정도 규모 병원장 사모님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놓치겠음.

중독 관련 치료 전문 병원? 이라고 되어있는거 같던데 저게...치료인가?? 자기의식으로 안사는 정신질환자도 아니고 중독 치료해보려고 온걸텐데 저거는 치료가....아니자나요. 누가 가겠나 저런데라는거 알면.

이제 40대중반인데 귀여운척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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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 역대급 고생하는거에 비해 손님들이 압도적 동양인들이라 재미는 너무 없음. 이미 방송을 다 알고 온듯하여 더더 재미없고.. 근데 유럽인들도 젓가락 사용이 이제느누너무 자연스럽더라^^ 인구 많은 중국대만인들을 어찌 막을수있나 ㅠㅠ

방송하기 싫을때만 불안장애 재발하는듯

살 빼고 다이어트약 광고 엄-청 하는거 보고 그 때부터 그냥 이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사라짐. ㅋㅋ 아무리 돈이 좋아도 광고 가려서 받아야 하지 않나..? 운동 열심히 하고 샐러드만 먹어서 살 뺀 거잖아. ㅋㅋ 그걸 약 덕분에 뺐다는 네 말 믿을 사람들이 불쌍하단 생각은 안 해? 유튜브에 광고 엄청 나오던데. 본인 말의 무게를 생각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을 말을 광고라는 이유로 막 하는거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