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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VVBXp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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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넘어서 30살 넘어서 마흔은? 본인도 본인삶 이어가야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불행하기만 바라는... 이혼기사뜨면 내 그럴줄 알았다고 뒷말엄청할듯 이런 악플이 플러스된줄은 모르고 ..
24.08.09 01:05
자녀있는 사람과 가정을 꾸린다는 건 그 자녀까지 다 안고가겠다고 결심한거 아님??? 애가 버림받을까 걱정하는거 보면 처음부터 그냥 아이를 배제한 느낌인데… 이제 와서 결혼을 후회하면 뭐해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처음부터 남편과 아이와 가정을 잘 꾸리고 임신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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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남의 가정사에 좋은 얘기는 커녕 이미 일어난 일에 안된다 말아라..ㅉㅉㅉ현실에서 제일 기피하고 피하는 유형들 이미 재혼했고 임신해서 행복하게 잘사는게 아니꼬운걸로밖에 안보임
24.08.09 01:02
자녀있는 사람과 가정을 꾸린다는 건 그 자녀까지 다 안고가겠다고 결심한거 아님??? 애가 버림받을까 걱정하는거 보면 처음부터 그냥 아이를 배제한 느낌인데… 이제 와서 결혼을 후회하면 뭐해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처음부터 남편과 아이와 가정을 잘 꾸리고 임신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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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막하고 다니나 보다? 하면 안된다는거 알고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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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21:09
이런게 불편하면 실생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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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새엄마 (인정도 안하지만)한테 강요함? ㅋㅋㅋ 웃기네 ㅋㅋㅋ 원래 가족들이 해결하고 ㅋㅋㅋㅋㅋ 안됐으면 재혼을 하지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각해보심 ㅋㅋ 시자 듣기도 싫어할텐데 시자에 문제 있으면 남편이 다 막아주길 원할텐데 이걸왜 ㅋㅋ 남자가 어릴때부터 키우지도 않고 조부모가 키우고 성인된애를 왜 재혼한 임신한 여자한테 뭐라하는거임? 만약 준비안됐다면 남자가 재혼을 말았어야지 여자인생 망치고있네 새엄마 자리? ㅋㅋㅋ부부로 들어간거지 어휴 ㅋㅋ 누가 엄마로 들어가냐 며느리고 들어가고 그러니 간섭을 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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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21:05
자녀있는 사람과 가정을 꾸린다는 건 그 자녀까지 다 안고가겠다고 결심한거 아님??? 애가 버림받을까 걱정하는거 보면 처음부터 그냥 아이를 배제한 느낌인데… 이제 와서 결혼을 후회하면 뭐해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처음부터 남편과 아이와 가정을 잘 꾸리고 임신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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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애가 어디있음.... 20대 중반임.. 독립된 개체임.. 그상태이니깐 재혼한거겠지 성인이 버림받을거 같았다 뭐 이런얘기할줄 알았겠음? 10살짜리한테도 정붙이기 힘든데 20대 중반인애가 방송에서 저런얘기하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악플 우수수 받으면 임신한 상태로 예민한데 남편은 임신했을때는 적어도 아내편이여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재혼하는 사람들은 다 철든 사람들만 해야하나보다 ~ 그리고 ㅋㅋ 무슨 남편과 아이(???) ㅋㅋ 가정을 잘꾸리다니 ㅋㅋ 20대 어른은 독립시키고 남편과 꽁냥꽁냥 잘 임신한거고만 ㅋㅋㅋ 김승현 81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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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02:38
자녀있는 사람과 가정을 꾸린다는 건 그 자녀까지 다 안고가겠다고 결심한거 아님??? 애가 버림받을까 걱정하는거 보면 처음부터 그냥 아이를 배제한 느낌인데… 이제 와서 결혼을 후회하면 뭐해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인데.. 처음부터 남편과 아이와 가정을 잘 꾸리고 임신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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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쌤통이라는? 그리고 남 망하라는 저주를 거는 인성이 누굴 뭐라 하는거임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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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22:00
얘 기자들한테 밉보였나? 갑자기 관련 기사들 쏟아지네요? 쌤통이다 앞으로 제발 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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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님이 적게 버니 남도 적게 벌어라 이것인가 ㅋㅋㅋ 아님 공산주의찬양자 이신가? 지금 글쓴게 무슨 뜻인지는 알고는 쓴거임?
24.08.05 16:18
의사월급을 중국처럼 공무원 수준으로 맞춰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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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마약중독자라고 하는건 환자 보호자의 말이고 병원에서는 환자 정보 말할수 없음 일명 나비약이라 불리는 펜터민염산염은 과량증상으로 불안, 혼수, 진전, 반사항진, 호흡촉진, 혼란, 환각, 공격성, 공황상태가 나타날 수 있으며, 치명적인 중독 시 경련, 혼수상태 및 사망을 초래할 수 있음 이래서 위험한 향정신성의약품임
24.08.02 17:43
중독 관련 치료 전문 병원? 이라고 되어있는거 같던데 저게...치료인가?? 자기의식으로 안사는 정신질환자도 아니고 중독 치료해보려고 온걸텐데 저거는 치료가....아니자나요. 누가 가겠나 저런데라는거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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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나 박피나 레이저 함부로 쓰지말라는것은 알겠으나 약이나 치료없이 햇빛으로 ...? 피부 민감함 사람들은 햇빛에 예민한 사람들도 많고 피부 얇은 사람 얆아진 사람등 다양함 햇빛으로 치료보다 자외선으로 손상되는게 더 많을것이고 그정도의 치료는 적외선 치료기로 충분함 본인은 그냥 시간이 지나 또는 긁지않아 또는 적외선으로 치료 된것임 이런글보고 누군가 따라할까봐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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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2 17:30
약쓰시지말고 피부가 올라오는것 놔두세요 그것들이 몸안에 남아있는 것들까지 다 없어질때까지 자연으로 놔둬야합니다. 그리고 햇빛을 쬐어주면 정말 햇빛치료가됩니다. 고통스럽지만 수개월뒤엔 싹 낫습니다. 약쓰지마세요. 경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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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허튼소리 ㅉㅉ 찾아봐라 무슨 완벽한 증거 ㅋ 드라마 그만보고 ~내가 해봤다 그 소송 cctv 전자차트 모두 바로 다내준다 일반 다른 사건들 생각했을때 증거들이 쉽게 생길것 같니?
24.08.01 16:31
의사 부인들은 본인이 의사인것마냥 의사랑 뇌가 동기화 됨. 우리나라에서 의료사고 인정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내 예비남편이 운 안좋아서 억울한 일 겪고 있구나 할거임... 주변 의사 마누라들 보면 죄다 남편 잘못은 없고 환자가 유난이라고 욕함. 양재웅 병원 규모 어마어마하더만. 열살 많은 남자 뭐 좋다고 만나나 했는데 그정도 규모 병원장 사모님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놓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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