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지만 또 너무 답답하고...진짜 이런 여성 분 착해 보이지 않고 미련 스러워 보여서 난 싫다
불쌍 하지도 않다 짜증 난다 남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살아 온거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아도 아무런 보복이나 불이익이 없을 거라는 걸 아니까...그걸 고스란히
그냥 당해주고 왜 여태 남편 좋은 일을 해 주면서 그렇게 허송세월을 한거야?
본인은 인생은? 젊음은 다~ 가고 돈이라도 남았나? 뭐가 남아 있나 도대체!!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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