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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itsq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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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지말고 짐쌓아논 앞에 또 짐 쌓아놓고 건들면 고소한다고 써붙쳐놔라 눈에는 눈 똑같이 해줘야지
24.05.08 17:12
그럼 똑같이 입주민들 물건 하나씩 넣어놓고 건드리면 고소라고 써두면 되나?? 주차 선 안에 다른 사람 물건은 두면 안 된다는 법 있나 ㅋㅋㅋ
사건사고
잘먹였으니 잘크는게 이상한가? 자랑아녀 부모는 내애가 천재고 최곤줄 착각하고 살지 첫째 낳은 부모는 다 그래!
1
24.05.05 20: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눔에 나쁜손은 왜이렇게 자연스러운겨?
69
1
24.05.05 17:39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같네 진짜 더러워;;;
오늘의 이슈
무슨 속앓이를 해서 마음에 병이 났을까? 훌훌털고 잘살아라
17
24.05.03 21:32
당연히 말해야 된다고 생각함 몸의 병보다 더 문제 복잡해지는 게 마음이 병인데 2세 가지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고 지금 안 먹는다고 해도 이런 건 말하는 게 속 편함
갑론을박
비상금은 진짜 아끼고아껴서 꼭 써야할곳땜에 비상금을 만드는건데 그걸 홀라당 한 입에 톡털어 넣냐?
13
24.05.03 21:29
특활비처럼 썻네 ㅋㅋ 멀쩡한 청와대 냅두고 용산에 꿀이라도 발라놨나. 해외순방은 성과라도 챙겨왔으면 인정인데 그것도 아니고..해외여행비로 쓴 거네
화가난다
본인 아들만 위하는 모습에 질린다 며느리 위할줄도 알아야지그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ᆢ
11
24.05.02 20: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런건 더 엄벌에 쳐해야하는 이유중 하나다
9
24.04.29 22:10
단순 강간도 모자라서 그걸 라이브로 내보낸 인간들이다.. 어린 시절 불우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생 저따위로 살지 않음 근데 왜 자꾸 과거 개인사를 들먹이면서 선처를 바라지? 애초에 저런 걸 선처 사유가 된다는 것도 어이가 없음
AvsB 선택고민
아직 못풀었는데 뭐 어쩌라고 자리 만들어줄까? 한판 뜰래? 나이가 몇살이냐? 나잇값도 해야지
6
24.04.28 13:30
여자를 창부 취급하는 것도, 춤 못 추는 동료를 없는 데서 욕하는 것도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모르셨습니까.
오늘의 이슈
걱정도 팔자네 저런여자는 댁같이 별볼일없는 사람 안쳐다본다
1
4
24.04.26 14: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못먹어서 피골이 상접했다 인생 뭐있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거지
24.04.26 14:30
이장우 얼굴 작은거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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