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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yLVdH38
작성한글 24 · 작성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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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4 개
오늘의 이슈
24.07.30 20:58
개쓰레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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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3 08:21
배부른 소리 하고 자빠졌네 그럼 연예계 은퇴하고 고깃집에서 알바 한번 해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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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14:18
나이가 몇인데 19금 앨범이냐ㅉㅉ 다 늙어서 주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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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03:00
얼마나 든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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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09:37
꽃길이 보장되어 있었는데... 지 복 지가 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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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12:19
저게 행복인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 한 칸에 채워 놓고 싶은 가구들 채워 놓고, 계절 바뀌면 옷도 바꿔 걸고, 고장나면 고쳐 쓰고 싫증나면 바꾸고...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온전한 내 공간 하나 갖고 사는 게 참 큰 행복인데.. 집 없이 사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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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1 10:38
미우새 보니까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딸이더라~ 어머님은 존경 받으실 만한 분이고~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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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11:17
개인적으로 경조사는 저렇게 가족끼리 조용히 잘 지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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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5 09:41
재주도 많고 재능도 뛰어난 사람이었는데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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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6:10
사과로 될 일이야?? 솔직히 똥 밟았다 생각하지 진심으로 반성도 안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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