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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ncth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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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 개
진정성이 의심되지요..전엔 어쨌든 지금은 회복했는데 본인 커리어,이미지 위해 가라앉은 감정 끌어올려 보여준게 아닌가 싶은..솔직히 첨엔 좀 짠해서 응원하는 유투버였는데 최근은 계속 저런걸로 본인 피알한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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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9.17 11:18
곽튜브는 자기도 학폭 피해자라고 엉엉 울던때가 기억나는데 어떻게 저럴수있지..? 그 때 너무 서럽게 울어서 보는 내 맘이 다 아팠는데 참...
오늘의 이슈
긴머리가 더 예쁜건 맞는데 이상하진 않은데~~저 숏컷 얼굴형 두상 이쁘니 저정도 소화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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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15 16: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런짓을 해놓고 티비에 얼굴 내놓을 생각을 했다는게 참~
12
24.09.11 14:21
자기가 저지른 악행은 그 시기가 언제더라도 꼭 응징을 받아야한다. 인기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다. 반드시 진실어린 사과하고 연예계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그래야 인생사가 공평한거 아닌가? 잘못한 죗값을 받아야지 말이다. 어린친구들아! 인생 똑바로 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잘나갈때 발목잡히기 싫으면 학창시절 착하게 살아라!
오늘의 이슈
진짜 뻔뻔하고..아휴..저사람들은 진짜 잘못 없다 생각하는거 같아 더 웃기고 박수홍씨가 참 고생했겠다 싶고..어휴..이 상처가 아물까요 절대 아닐껀데 참..
27
24.09.11 14:18
어떻게 살면 저리 뻔뻔해질까
오늘의 이슈
심심하고 그냥 뭐든 까고 싶어서. ..
8
24.09.09 09:26
아니근데 왜 이렇게 이 부부한테 관심이 많은거지? 이혼 했는데 아무런 입장이야기를 안하니까 괘씸해서 그러는거야 아님 이혼하길 바래서 이러는거여? 부부가 박터지게 싸웠을수도 있는거고 둘이 알아서 하겠지 굳이 궁금하지도 않은데 단독으로까지 기사 나오고.. 요즘 기삿거리가 그렇게 없나싶기도 하네;;;
오늘의 이슈
참 맞말이긴한데 요즘 혐오 채널이 조회수나 공감대가 좀 높잖아요 저도 예전 관심 없던 사람들은 별 생각 안들었는데 제가 좀 응원하는 사람이 속해 있는 전체 카탈로그를 까니까 제가 진심으로 참 대단하다 싶던 사람이 거기에 껴있단거 만으로 그냥 갖이 싸잡아 까더라고요 그거보고 참..이게 그냥 뭔가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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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09.09 09:24
조롱 vs 풍자가 아니라 풍자가 원래 조롱인데 갑론을박은 뭔 놈의 개 같은 갑론을박인지 모르겠네. 외국에서 보면 비웃는다. 여기는 이 정도도 풍자 못 하나 하고.
오늘의 이슈
늦었죠..에이그..
24.09.04 02:06
이제와서...
오늘의 이슈
집행유예 날 줄 알았는데 진짜 구속이라니 어이구 다가져놓고 왜 저런짓을...
24.09.04 02:05
꼴랑 1년 솜방망이
오늘의 이슈
구하라 생각나네..힘내세요
6
24.09.04 02: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머 이름 착각햇어 지울께용ㅠ
24.09.04 02:01
저사람이 엔시티팬이면 방탄에게 돈쓰지않고 엔시티굿즈하나 앨범하나 더사겠지..내가수 냅두고 왜 남의가수에 돈,시간을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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