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Bweab99

모자이크를 해놔도 표정과 얼굴, 눈빛이 느껴짐. 진짜 잊을수 없는 "킁킁"..............

근데 송지은 입장에서도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인데 매번 박위 장애인된 썰, 박위 가족들 마음아팠던 썰만 풀고 듣고있네. 이미 유툽이랑 라스에서 만천하에 수백번 얘기한걸 저 날, 저 자리에서 또 말해야하는건지;;; 어딜가든 주목은 박위가 받고 저런 날에도 또 다같이 눈물 글썽글썽..송지은이 어리고 착해서 그렇지 조금만 더 영악했으면 저 남자랑 결혼안함. 평생 모든짐과 모든케어는 송지은이 해야함;

그럼 율희가 어쨌어야겠냐.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뭘 해놓은 것도 없는 율희가 양육권 가져가서 저 원룸에서 3명 키웠어야함? 왜 저 이혼에 율희가 욕먹는지 모르겠네.

아내에겐 그런 아픔을 털어놓지 못한 것인가? 그녀는 오늘도 인스타용 비키니 사진을 찍교 있을 듯

응...? 양말뭔데...

솔직히 난 혜리도 별로~ 7년이란 시간이 쉽게 잊혀지진 않겠지만 마무리가 어쨌든 재밌네 라는 글을 남기며 비꼬듯 환승이별인냥 상황 만들어 놓고 쏙빠져나가고 대단하다 집착인지 미련인지 모르겠지만 혜리야 니 행동도 그닥 똑똑해보이진 않아

에휴... 이젠 마냥 이쁘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사람이 외모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확 체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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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니 어쩌다 이렇게 됫어...ㅠㅠ 넘버원할때가 그립다 세월앞에 장사없네 ㅜ 드라마할때 성형절대 안햇다더니 이건뭐 빼박인데?ㅋㅋㅋ

아.... 언니 어쩌다 이렇게 됫어...ㅠㅠ 넘버원할때가 그립다 세월앞에 장사없네 ㅜ 드라마할때 성형절대 안햇다더니 이건뭐 빼박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