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pECVn1

걸었던 아들 둘은 어쨋나?

허 안그래도 나라 분위기가 이꼴이니 이때싶 저런 말 같지도 않은 요구나 계속 해대지 저럴수록 더 강력하게 분기별로 시행해줘야 되는데.. 과연 정부 반응이 어떨지 또 새삼 궁금해지네?

쓰는걸줄여봐

서민인 나는 웁니다 ㅜ.ㅜ

학폭은 영원히 고통 받아야지~~ 학폭하는 것들 내일이 없을것처럼 사는 저.능아들 잘 봐라. 니들 직장, 결혼, 자식색기들까지 알수있도록 계속 따라다닐테니까

대한민국에서 제일 미련한 짓이 돈도 없고 뒷배경도 없는데 죄를 지어놓고 공권력에 도전하는 건데 우리 제역이는 전부 해당되네?? 잘가~~

돼지 구제역 인간 피 빠는 카라큘라 겉으론 온갖 정의로운 척 유식한 척...네놈들에게 이용만 당하다 하늘에 별이 되신 고 표예림님의 고통과 아픔을 어찌 말과 글로 표현하리.

애초부터 사위 뜨게 하려고 온갖 설레발을 치더니 뽀식이형 그만 해

애국은 시대가 없고 태극기를 세우는 건 좋지만 금액이 너무 상상이상으로 많이 들게 한다는 게 문제인 듯 ㅠ

아역겹네 진짜 이걸 좌우로 나눠서 갈라치겠다고? 추하다 해병이 억울하게 죽어도 정치적 보호만 급급한 해병 선배가 있는 거 나도 처음 알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