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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Jzl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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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Jzlh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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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님이 그간 남긴 댓글 쭉 보시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익명 뒤에 숨어 잘 살고 있는 남들 흉보고 나면 비참한 인생 조금은 나아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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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21: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맞아요 얼굴이 너무 예쁘세요 피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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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4 20:19
풀빌라...라고 하긴 너무 목욕탕 분위기ㅋㅋㅋ 글구 심진화 원래 이쁜얼굴이라 살빼니 더 이뻐요
오늘의 이슈
그래서 부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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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09:51
하는것도 없이 몇년째 미나남편이 직업
오늘의 이슈
애 안 낳는대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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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09:47
애 낳고 키워봐.. 화장할 시간이 어디있어 미나 정도면 돈 많으니깐 시터 두고 꾸며도 되겠지만..
오늘의 이슈
진짜 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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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8.11 07: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네 삶을 살렴 질투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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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0 20:59
늙었는데 귀척이 너무 심함
오늘의 이슈
할일도 없다 발 닦고 잠이나 자라
1
24.08.04 09:28
저도 올해 43인데 나중에 시집가게되면 자연임신 힘들까요?? 좀 걱정되네여 한 45살쯤 시집가서 46살에 애낳아보려고 계획중인데
오늘의 이슈
성희롱
24.08.01 17:13
정우성이랑 나온거에선 저정도아니지않았나
오늘의 이슈
수준 낮은 댓글
1
24.05.31 21: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당신의 의견 물어본 사람 있나요?
1
1
24.04.17 14:43
어제 방송보며 나도 그 사랑했던 연인의 성별에 대해 의문이긴 했는데... 아무튼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내 자식이 동성을 사랑한다면 응원을 못할 것 같습니다. 내 자식은 이성을 사랑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성소수자 삶이 쉽지는 않자나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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