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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보며 나도 그 사랑했던 연인의 성별에 대해 의문이긴 했는데... 아무튼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내 자식이 동성을 사랑한다면 응원을 못할 것 같습니다. 내 자식은 이성을 사랑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성소수자 삶이 쉽지는 않자나요? 화이팅입니다.

얘 백퍼임

50대 같은데? 성형티가 너무 나. 성형 안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엄마 그만좀 하세요

동남아

이상민에비하면?빛도아니건만.어지간허면.좀.참고살지않고?쩝!!!!!!!

여자들이야 경제적인것 또는 애들봐서 한번쯤은 참고살더라도 남자들이 와이프 외도 알고는 살기 쉽지 않지..

잘가라 학폭한 사람들 보기도 싫음. 내애가 학폭 당했다? 그럼 난 그 애가 커서도 늙어서도 저주하고 살꺼다. 그러게 연예인 될줄 알았으면 그런짓하고 살지를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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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전혀 아무렇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