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취지와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외국 나가서 게스트 수시로 바꾸고 많이 쓰면서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음..유호진 피디는 아직 멀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한 차태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한 차태현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 슈퍼를 운영, 마지막 영업일까지 ‘힐링 요정’다운 면모를 보이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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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취지와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외국 나가서 게스트 수시로 바꾸고 많이 쓰면서 굳이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음..유호진 피디는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