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할 수도 있지. 그런데 사진변조만은 하지 마라 제발. 그건 정신질환임
오늘의 이슈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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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엔 아싸 빼고 거의 다 그래요 사진관도 보정 못 하면 문 닫는데 ㅋㅋ
1124.06.07 02:36당신이 사명감 뛰어났다면 현재 사회적으로 뛰어난 위치일 거고 , 사랑 받으면 사랑을 줄 줄도 알아 이따위로 면박 안 줄 텐데 ㅋㅋ
24.06.06 11:23기자님! "출tls"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ㅋㅋ오늘의 이슈님은 남 뒷조사가 취미심?
224.06.04 11:41이 기자는 제목을 비꽈서 쓰는거밖에 못함? 에휴오늘의 이슈퍽이나 ㅋ 님이 그런 환경에 있겠죠 ㅋㅋ
424.06.04 11:30아 고만해 한두번이지 장애인분들 대부분 열심히 살아간다.오늘의 이슈모르시나 본데 ㅋㅋ 지은 님처럼 사회적으로 성공한 자식을 둔 부모는 그의 선택을 믿고 존중해요
4224.06.04 11:29느낌이 싸한건 나뿐일까오늘의 이슈네 다음 자라 눈
1224.06.04 11:27느낌이 싸한건 나뿐일까오늘의 이슈그거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여서 그래요
1224.06.04 11:27느낌이 싸한건 나뿐일까오늘의 이슈방구석 여초 커뮤 네임드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스타일링 단정한 건 안 보이지? 언냐가 뭘 알겠어 호호호
124.06.04 11:26느낌이 싸한건 나뿐일까오늘의 이슈찐따 관상이 그런 말하더라 ㅋㅋ 님 얘기 아닙니다^^
2224.06.04 11:23느낌이 싸한건 나뿐일까오늘의 이슈어렸을 때 학대를 당한 아이, 아예 방임됐던 아이, 또는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아 겉도는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불안감이 커진다. 뇌 변연계에 ‘감정 과잉’이 생기고 전두엽과 변연계 간 신호 전달 시스템도 성숙하지 못한다. 즉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조그만 자극에도 화를 잘 내고 ‘욱’하는 성질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거친 가정 환경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봐야 하는 이유다.
3324.06.03 10:19시녀들 많네 ㅋㅋ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