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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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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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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366 개
아무도 당신한테 누칼협 안 했어요.
2
24.07.19 00:02
쯔양은 연예인도 아닌데 왜 이걸로 댓글써야하지?
오늘의 이슈
???비율, 얼굴이 이긴다. 오마이걸 유아 님을 봐라. 물론 안유진 님처럼 키까지 크면 금상첨화겠지만. 어디서 키 작은 여자분한테 까이고 여기다 화풀이ㄷㄷ
3
1
24.07.18 23:27
여자도 키가 커야 예뻐 난쟁이들 많더라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 못 하고 ㅂㄷㅂㄷ하며 비추 누를 듯
24.07.17 13: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책 많이 읽으면 띄어쓰기, 줄 바꿈 없어도 문맥 파악 잘 하긴 하죠
1
24.07.17 13:46
기자야 띄어쓰기 맞춤법 좀 하자!! 읽는데 상당히 불편하더라
오늘의 이슈
초면에 실례지만 사회성 숨지심? 전두엽 기능이 박살나서 충동 제어가 전혀 안 되는 상황이신가요?
6
24.06.18 02:3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일평생 누구에게도 칭찬을 들어 본 적이 없는 38세 모솔 히키 미진이는 '네이트 랭킹 뉴스 란'에 뜬 (현생 = 히키라 인터넷 방구석 여포임) 칭찬 세례를 받는 여자 연예인을 보면 몹시 짜증이 나 견딜 수가 없다. 마음같아서는 온갖 쌍욕을 뿜고 싶지만, 오늘도 돈이 없는 현실을 자각하며 소심하게 심통을 부려 본다. 또한, 그는 고소 당해 바깥 세상으로 나가느니 차라리 자결하는 게 멋진 최후라고 생각한다.
2
1
24.06.18 00:00
송혜교가 이쁨?????
오늘의 이슈
가족한테는 되게 잘하고 집 밖 벌레 퇴치만 열심히 하시는 건데 ㅋㅋ 님이 악플을 안 달면 님이 생각하는 '공격'을 안 당하지 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9
24.06.17 21:52
여자 성격이...
오늘의 이슈
일평생 누구에게도 칭찬을 들어 본 적이 없는 38세 모솔 히키 문수는 '네이트 랭킹 뉴스란'에 뜬 (현생 = 히키라 인터넷 방구석 여포임) 칭찬 세례를 받는 남자 연예인을 보면 몹시 짜증이 나 견딜 수가 없다. 마음같아서는 온갖 쌍욕을 뿜고 싶지만, 오늘도 돈이 없는 현실을 자각하며 소심하게 심통을 부려 본다. 또한, 그는 고소 당해 바깥 세상에 나가느니 차라리 자결할 심정이다.
24.06.17 20:01
윗옷이 짧고 너무 딱붙어서 별루
오늘의 이슈
20년 차 히키의 사회성ㄷㄷ
7
5
24.06.17 14:00
기사짤 보면 동양인의 한계가 보임... 하얗고 입체적인 엘르패닝 다코타패닝 사이에서 얼굴 진짜 평범했음
오늘의 이슈
여론 = 대중성 = 다수의 의견 = 님 취향 누물보?
24.06.17 08:16
이쁜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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