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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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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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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4 개
혹시 쓸 줄 몰라서 못 쓰는 사람인데 개념 있는 척 하는 분이신가요?
5
24.06.14 13:35
필터좀 ….. 나이먹고 필터쓰면 추해요
오늘의 이슈
님도 업계 최정상 찍어 보세요 ㅋㅋ 게임 프리 서버가 현실로^^
2
24.06.14 13:33
근데 굳이 꼭 탑을 써야했던걸까? 대체 불가할 정도의 자원이야 탑이?
오늘의 이슈
말씀하시는 거 보면 자신 있나 본데, 님이 하세요! 응원합니다!
8
24.06.14 13:32
근데 굳이 꼭 탑을 써야했던걸까? 대체 불가할 정도의 자원이야 탑이?
오늘의 이슈
순정파는 9할이 질려 한다. 1할이나 감사함을 알고 서로 잘 하지.
3
24.06.14 09: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낙인 찍는 당신 교양은 참 고급스럽네요. 문맥을 보세요. 어릴 때 국어 시간에 배우죠?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라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싸 빼고 다들 저런 말투 써요.
3
24.06.14 09: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면전에서 못 할 말을 인터넷에서 하네
7
24.06.14 08:29
제목에 ㄹ 하나 빠졌어요 "서예지, 세상 높은 콧대…수술해서 더 돋보이네"
오늘의 이슈
님은 댓글 다는 게 38세 여시 네임드 같아요 (선플, 칭찬)
5
1
24.06.13 17:45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게 촛불끌 때 볼에 바람 불어끄는게 우리 큰이모처럼 하네ㅋㅋ
오늘의 이슈
자기 소개를 왜 송혜교 님 기사에 쓰세요? 이상한 사람이네ㄷㄷ 님 일상 누물보???????
8
1
24.06.13 14: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렸을 때 학대를 당한 아이, 아예 방임됐던 아이, 또는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아 겉도는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불안감이 커진다. 뇌 변연계에 ‘감정 과잉’이 생기고 전두엽과 변연계 간 신호 전달 시스템도 성숙하지 못한다. 즉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조그만 자극에도 화를 잘 내고 ‘욱’하는 성질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거친 가정 환경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봐야 하는 이유다.
24.06.13 13:04
뭐가 미담이야?
오늘의 이슈
상상으로만 사회 생활해서 사회성 숨진 분한테 말넘심 ㄷㄷ 저주 인형 만지면서 울겠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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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13:03
뭐가 미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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