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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qFRr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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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 개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타면ㅠㅠ 안타깝지만 악플이 무서우면 sns를 하지말라고 하고싶다
13
25.02.17 05:06
죄는 죄고 살아보려하는데 어지간히 악플들을 달아대야지
오늘의 이슈
기막힌 마음 이해는 가지만 좀 경솔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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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5.02.13 12:06
한국에서 장원영으로 살기 쉽지 않네. 진짜 극한직업이다.
아이돌
이런애들 이혼사를 우리가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 둘다 부모자격없는 ㅠㅠ 애들만 불쌍하지 걍 얘둘은 육아가 힘에 겨우니 서로 상대 탓 하는거임 애 하나만 있어도 잠 대여섯시간도 못잔다 근데 18시간 자고 업소가는동안 애들은 누가 봐왔나?
1
25.01.14 06: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응급실 단어에 눈이 번쩍뜨여 들어와서 한말에 ㅠㅠ 저 올해 칠십 맞고요 남편은 칠십오세입니다 참 무섭군요 이래서 자살들을 하고 그러는군요
24.12.17 08: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런거로 거짓말 하는사람도 있습니까? 본원외래 5일만에 잡아서 오늘 대리진료가서 통사정해볼 작정인데 그냥 뉴스에 응급실 뜨길래 얘기해본겁니다 지금의 이사태에대해
5
24.12.17 08: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세번이나 응급실 거절당했어요
4
24.12.17 08: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남편이 환자입니다
4
24.12.17 08:2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진료보는 본원 세브란스에서도 안받아줘요
1
1
24.12.17 08: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영화상 수상식에서 배우 사생활이 가장 큰 이슈인건 처음봤다 범죄자도 아닌데
3
24.11.30 17:47
근데 이 사람이 정말 큰일하긴 했다 배우들이고 영화판이고 다 같잖아 보임 수상 소감말하는것도 다 가식같고 우스워보임 와우....
오늘의 이슈
병만이 늙은 꽃뱀 때문에 성질이 더러워 졌구나 ㅠㅠ
4
2
24.11.13 09:11
아이 입시때문에 남편이 매니저 집에서 자고 왔다갔다하고 그 기간이 길어져도 그러려니 했다는 와이프 말 자체가 이해가 안됨. 입시를 둔 예능인 남편들이 다 그런삶을 살면 모를까. 이상함. 김병만이 빨리 상황을 캐치하고 이혼으로 가닥을 잡은게 현명한거임. 결국 돈안주고 파양도 안하는 상대가 진짜 이상하긴 함. 그러면서 다시 잘 살 수 있다고 눈물흘리는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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