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yqcA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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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7 14:19
솔직히 별거 아닌 일이더만 BTS 발가락 때만도 못한 인생을 사는 도태한남 살인코들 또 열폭 오졌죠? 연예인 하나 타깃잡아서 신났죠? 개역겹다 진짜 니들이 BTS 100만분의 1만큼 열심히 살아봐라 그렇게 열폭할 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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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7 14:19
솔직히 별거 아닌 일이더만 BTS 발가락 때만도 못한 인생을 사는 도태한남 살인코들 또 열폭 오졌죠? 연예인 하나 타깃잡아서 신났죠? 개역겹다 진짜 니들이 BTS 100만분의 1만큼 열심히 살아봐라 그렇게 열폭할 일 있나
4213 - 오늘의 이슈24.07.23 12:40
진짜 나이먹고 멋있어진 케이스 원탑이긴함. 마냥 예쁘다고 하기에는 약간 어폐가 있기는 해도, 나이들고나서 성공한 사람 특유의 자신감과 기품이 감도는게 정말 멋지게 나이들었음.
560 - 오늘의 이슈24.04.18 07:46
나는 태진아 좋게 생각하는게, 저 세대 남자들이면 애딸린 이혼녀랑 초혼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의붓아들을 자기회사 맡기고 예뻐하면서 치매걸린 아내 간병까지 하는거, 어떻게 보면 자기 과거 속죄일수도 있고 저거는 대단한 일임. 요즘도 재혼가정에서 의붓딸 강간하고 의붓아들 패죽이는 뉴스 허다하게 뜨는데
20 - 오늘의 이슈24.03.07 11:34
블랙핑크 팀 전반적인 세일링 포인트가 그러하지만 그중에서도 제니는 여자들을 상대로 한 상품이었지 남자 팬들이 이성으로 좋아하는 유형은 아니잖아. 카리나와는 포지션 자체가 완전 다르지. 제니 이쁘다고 덕질하는 남자 아예 없는데
311 - 오늘의 이슈24.03.06 08:08
연기대상 수상 + 시청률 50% + 영화 관객 500만 동원해낸 a급 배우가 본인이 사고친거도 아니고 뜬금없이 동명이인 때문에 갑자기 사라지는건 진짜 희대의 불운인듯
2850 - 오늘의 이슈24.03.04 13:36
진짜 일찍 데뷔하기는 했네 초딩때 송혜교랑 조여정이랑 나오던 시트콤 90년대에 봤었는데 조여정 본지가 25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40대 초반이냐
0 - 오늘의 이슈24.03.04 08:56
안재욱은 자사 공채 출신이고 순혈 성골 충성도도 높아서 상주기 딱 좋았는데 도대체 안재욱 거르고 조승우를 준건 무슨 이유인지 통 이해가 안간다. 드라마 인기도 마의보다 빛과그림자가 훨씬 높았고 뭘 어떻게 봐도 팔이 안으로 굽어도 안재욱 쪽으로 굽어야 정상인 상황인데. 혹시 국장급 고위인사 가운데 누군가가 안재욱이랑 원수 진 사람이 있었나
0 - 오늘의 이슈24.03.03 00:21
ㅋㅋ 스윙스 운동관련한 썰푸는거 보면 라스에서 배우 이재윤한테 팔씨름 진 장면만 생각남. 스윙스가 저 왼손잡인데요, 하니까 이재윤이 그럼 왼손으로 하죠 답하는데, 스윙스가 혹시 양손잡이세요? 답문하니, 이재윤이 아니오 하고 왼손으로 붙어서 그냥 이재윤이 ko 하는거
1330 - 오늘의 이슈24.03.02 21:41
진짜 어메이징하긴하다. 저얼굴이 52살이라고????? 솔직히 서정희가 동안 거릴때 목주름 자글자글해서 그렇게까지 와 대단하다 생각은 안했는데 이분은 주름조차 하나도 없고 팔다리까지 다 탱탱함. 인류사에 손꼽을 동안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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