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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ljiW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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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6 개
오늘의 이슈
24.07.11 13:10
그래 니가 직접적으로 수천만원씩 돈을 갈취한건 아니지만 녹취록 보면 그렇게 협박해서 뜯으라고 조언하고 코치했잖아. 너도 마찬가지야 악마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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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3:07
쯔양한테 지속적으로 돈을 갈취하라고 조언하던 카라큘라. 대단한 놈이다. 남의 과거 알아내서 약점 잡아서 그거 유출하겠다고 협박하고 그게 싫으면 수천만원씩 거금을 뜯으라고?? 어휴.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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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3:06
매일 파스 바르고 나와서 이상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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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6:48
그거보다 니가 안고친 곳이 어딘지가 난 더 궁금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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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6:24
구제역, 전국진, 카라큘라. 와 사람 과거 폭로하겠다고 협박해서 돈까지 갈취하다니 저것들이 범죄자들이 아니고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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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21:01
우리 호중이는 어릴때부터 마음이 여린 아이에욬ㅋㅋㅋㅋ 어휴 개구라. 재판이 장난이냐? 엄마까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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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21:00
모든게 다 개뻥구라인데 이젠 재판정에서 진술한 엄마까지 가짜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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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20:58
한달에 10억 ㄷㄷㄷ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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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7:00
멀정히 살아있는 엄마 없다고 구라치고 할머니가 키웠다고 개뻥 소설 쓰더니 이젠 극성팬이 엄마인척 연기하면서 호중이는 어릴때부터 원래 마음이 약한 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서 배꼽 빠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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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16:19
돈 좀 벌었다고 전여친 구박하고 폭행할때만 해도 좋았지 ㅠㅠ 이렇게 망할줄 누가 알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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