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ljiWe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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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9 21:01
곽한구 뒤를 이을 사람은 곽준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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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9 16:53
그러다 진짜 닌텐도 훔친게 사실로 드러나면 대반전인데 ㄷㄷㄷ 지가 가해자면서 오히려 동창들을 나쁜놈들로 매도한게 되니까.
350 - 오늘의 이슈24.09.19 16:48
중학생 시절 친구 닌텐도 게임기 훔친거면 정말 큰 범죄인데... 중학생한테 닌텐도 게임기면 성인으로 보면 자가용 훔친 수준인데.. 곽한구급 절도인데..
30 - 오늘의 이슈24.09.19 00:58
정승제도 남잔데 과즙세연 영상 좀 보면 어떻다고... 영상 보고 그냥 좋아요 눌러주는건 기본 매너 아니냐? 그게 무슨 죽을 죄라고.
20 - 오늘의 이슈24.09.18 21:02
쟤들은 이미 선민의식에 빠진듯함. 이미 재산이 100억이 넘는데 자기 키워줬던 구독자나 시청자같은 일반인들이 사람으로나 보이겠음?
1380 - 오늘의 이슈24.09.18 19:18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 연예인중에 이렇게 꾸준한 사람 첨 봄.
470 - 오늘의 이슈24.09.18 19:13
솔직히 좀 시원함. 사실 이번에 사람들이 벼르고 있다가 터진거지 최근 곽튜브 보면 자기 돈자랑하고 연예인병 도저서 하는 행동들 보면 좀 불편할때가 많긴 했음. 그러다가 자기가 인기 끌게된 근본까지 뒤흔드는 짓까지 하니까 이번에 벼르고 있던 대중들이 폭발한거임.
10 - 오늘의 이슈24.09.17 19:23
나 괴롭힌 남자 일진들은 용서가 안되지만 이쁘면 왕따 가해자라고 해도 모든게 다 용서가 된다. ㅋ
0 - 오늘의 이슈24.09.17 19:22
여색에 빠져서는 참. 그리고 니가 뭔데 이나은 한테 당한 피해자 대신 이나은을 용서하냐?
20 - 오늘의 이슈24.09.17 19:19
그러게 왜 가만있는 사람한테 왜 나락가라고 그래 곽튜브야 욕먹을 일을 했으니 나락 간거지만. 가만있는 사람 괴롭히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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