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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uonCvQ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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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uonCvQ2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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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 개
이분은 직업이 뭐세요??
13
23.11.20 13:11
대놓고 알려주려는 건가
오늘의 이슈
저아재도 참 .. 양심무엇 글구 입부분이 뭔가 징그러워
8
23.11.20 06:17
내가 내딸하고 나이차이가21살차이난다.. 징그럽다...
오늘의 이슈
하.. 상 관종이시네 이혼으로 저렇게까지 어그로 끄는거 역대급인듯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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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11.19 16:16
많이 힘들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세요.
오늘의 이슈
진심 좀 그만 폐지해라 뭐하는거냐? 갱생도 안되는 답없는 사람들 출연시켜서 어그로 끌고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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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1.19 11:46
이따위 개쓰레기 방송 당장 없애라..쟤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애가 몇인지 몇살에 애를 낳았는지 전혀 관심 없다. 잘크고 있는 애들이 배울까 정말 두렵다
오늘의 이슈
아무리 비싼 명품백보다~ 나만 아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편과 맘고생 없이 사는게 훨~씬 조을듯 저런 명품 사주는게 찐 사랑이라 생각하는 듯 철없어뵘
27
23.11.18 23:53
진짜 이렇게 안부러운 명품백 선물 처음 보네 ...
오늘의 이슈
아니.. 다른 나란가했다 반팔로?? 이겨울에 제일 추운날에?? 실화임??
11
23.11.18 21:41
이 추위에 야외결혼식을
오늘의 이슈
진짜 알맹이가 없으니 맨날 저런거 자랑이나.. 안타깝네
58
23.11.18 17:39
불쌍하다.. 한의사고 800짜리 가방이 있으면 뭐하나 불안속에 살텐데
오늘의 이슈
돈으로 치장하면뭐해.. 속은 텅~ 겉모습만 있는데 ㅋ 할말하않
55
23.11.18 17:36
불쌍하다.. 한의사고 800짜리 가방이 있으면 뭐하나 불안속에 살텐데
오늘의 이슈
발렌시아가 도배에서 웃고감ㅋㅋㅋㅋ
27
23.11.18 11:11
확실히 이제 티나는 명품으로 고급진분위기 내는시대는 지나가는듯 샤넬 부츠 발랜스웨터 입고있어도 전혀 고급진느낌이 안나네 오히려 꾸안꾸로 티안내는여자가 훨씬 이뻐보이지 뭐 자기만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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