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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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0 12:09
곧 지나갈 겁니다. 민희진 대표와 꼭 같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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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4.05.16 14:52
국민을 속인건 하이브다. 언플하는게 정치면 언플처럼 너무 천박하다.
7412 - 오늘의 이슈24.05.15 00:42
유튜브 댓글로 추정하건대 뉴진스 포카는 기자가 왜곡한거 같네요. 앨범 표지의 멤버 사진과 포카는 일치 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한명의 포카가 다 들어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 사진을 가진 사람과 교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앨범 판매량으로 멤버 인기를 줄세우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 유튜브 댓글에서 이건 덕질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라고 했습니다. 다른 그룹에 100만원(그 이상)을 써서 최애 멤버 포카를 얻는다면 뉴진스는 10만원이면 됐다. 그리고 위에 적은 것처럼 앨범 하나를 산 후 서로 교환하면 됐기 때문에 추가적인 지출 없이 최애멤버 포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랜덤포카 같은 경우 앨범을 박스째 샀는데도 최애 멤버 포카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뉴진스의 경우 어느 멤버의 앨범이 가장 많이 팔렸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추가) 유튜브에서 민희진 포토카드로 검색해보면 다양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 영상의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기억에 의존해서 쓰다보니 틀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75242 - 오늘의 이슈24.05.14 13:43
인성 빻은 방시혁씨 BTS 탈주후 깡통차길 바랍니다.
54130 - 오늘의 이슈24.05.01 00:11
빠른 시일내에 우호세력으로 방어하겠다는건지??
0 - 오늘의 이슈24.04.30 11:03
한국은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서 기레기들이 아무리 헛소리 해봐야 씨알도 안먹힌다.
3770 - 오늘의 이슈24.04.30 10:38
"우리나라 재벌이 다 그렇지만 조직폭력배 운영 방식과 같아서 누구라도 거역하면 확실히 응징한다는 논리가 있다" 주진형/2016년 12월 청문회. 재벌총수들 앞에서 한 발언
10 - 오늘의 이슈24.04.27 17:42
진정한 아티스트 민희진. 방가는 돈 좀 만지더니 세상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꿈깨라. 대통령도 감옥가는 세상에 너따위가 가소롭다.
10 - 오늘의 이슈24.04.27 08:38
하이브 수장 민희진이 해라. 방시혁은 마이너스의 손이다. 능력도 없는 놈이 Kpop 팬덤에 우연히 승차해서 개판 만드네.
640 - 오늘의 이슈24.04.26 21:06
단편적인 사실을 황색언론들 동원해서 뿌리지 말고 방시혁이 직접 둥판해서 전후사정을 말해봐라. 기레기들 동원해봐야 씨알도 안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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