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네 잘 알지도 못하는데 글 보고 진짜 내 두 눈을 의심했다. 소속사가 미쳐돌아도 정도가 있지 이미 죽은 사람 물건으로 장사질 하려 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 제정신인가?? 일단 사망했으면 계약 끝난거잖아. 저렇게 지들 멋대로 고인 물건으로 금전적인 영리를 취할 수 있는거임? 가족 동의는 받은거야? 수익금은 누가 갖는데? 영리목적이 없었다는 개소리 말고 제대로 사과해라. 선을 이렇게 세게 넘어놓고 변명따위나 지껄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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