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레즈비언
작성한글 138 · 작성댓글 64
소통지수
21,242P
게시글지수
7,470
P
댓글지수
1,045
P
업지수
12,627
P
레즈비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4 개
솔직히 몸무게 적으면 시집가서 2세도 힘들껄..... 어느정도 체중이 나가야 관절에 무리 없지 시집가는순간 살찌는건 시간문제다 지금은 젊을때 이쁠때 누려라....
7
2
23.12.06 04:48
나잇값좀..
오늘의 이슈
넷째 낳으려고 그것 하는것만 좋았지 마음은 썩어 문들어짐
4
1
23.12.05 06:53
왜?둘 부부사이도. 좋았고 애기들도 예쁘게 같이 잘키운데 왜 이혼했지?우리부부는 찌찌고 볶고. 싸워도 하루만 지나면. 화해되던데 안타깝다 대화로 풀어보면 안됬나
오늘의 이슈
넷째 낳자는데 반대해서 그 이유가 이혼사유된거라면 진짜 책임감 없고 철딱서니 없는건데.... 부부관계로 남은 아이들만 불쌍해짐 얼굴 다 팔리고 이민 정도의 사태...
33
1
23.12.05 03:52
와..넷째를 율희가 원했다고? 결과적으로 안낳길 천만다행이다.... 셋도 최민환이 키우기 많은데.
오늘의 이슈
콘돔의 중요성 뼈저리게 느낍니다.
24
23.12.05 03:16
못배운건지 나같이 살지 말아라 인건지 사교육열 엄청 갈기더니 결국엔 다 떼놓고 가버리네 무슨일이 있는걸까.....
오늘의 이슈
새출발을 위해 자녀는 버리는건 일상
6
2
23.12.04 22:53
애기들 교육비 한달에 800 할때 불안불안하더라.여자 욕심이 과하더니만 결국 이렇게됐네
오늘의 이슈
장갑의 중요성입니다. 다들 조심합시다.
63
6
23.12.04 21:14
애기들 교육비 한달에 800 할때 불안불안하더라.여자 욕심이 과하더니만 결국 이렇게됐네
오늘의 이슈
16기 잊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관심 받는걸 좋아해요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무서워요 최선을 다해 빈대처럼 끝까지 살아남을께요
26
1
23.11.18 15:46
16기 질린다 연예인병 걸려가지고 대중들에게 자기 잊혀질까봐 발악하는것 같음
오늘의 이슈
안녕하세요 손석희입니다 안 앵커의 2세는 jtbc 아나운서로 키우세요 빽이 나요
7
2
23.11.16 13:49
손석희가 주례서면 대박!
오늘의 이슈
니 엄마도 소리 소문없이 잘가시게
1
23.11.14 13:23
남의 엄마 빈소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개념정말 ㅎ
오늘의 이슈
5년안에 글쓴이는 저세상 가길 나도 너 모르니까 저주인형 만들께
5
1
23.11.14 13:21
누군지 몰라
오늘의 이슈
6
7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