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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KSnHz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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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 개
솔직히 임영웅 박서진이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더라..노인들 취향이니까 어쩔수없지만 티브 볼거없어서 보고있자니 박서진 진해성 빼고 다들 잘하더만...특히 강문경이란 가수 첨봤는데 매력있고 노래를 편안하게 감칠맛나게 정말 잘부르더라
3
2
25.02.26 08:4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번경연으로 김준수 강문경 최수호라는 가왕을 내맘속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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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2.26 08:28
이렇게 순위 정할거면 가수들 노래 왜 시키나? 그냥 인기투표나 하지
오늘의 이슈
진짜 어이가없어서 잠이 확 깨더만...솔직히 서진이가 가왕감이냐?박서진 진해성 빼고 전부 가왕감이더만...
13
1
25.02.26 08:25
지난주랑 오늘경연 잘한사람은아무의미가없었다 경연이아니고 인기투표로끝난 현역가왕 마지막회가 제일재미없었다 이런방식이라면 현역가왕3 볼마음없다
오늘의 이슈
그동안 경연 왜했냐??연예인 판정단이 진해성 박서진 끌어 올려놓으것부터 억지지.떨어지면 바로 탈락시키고 말그대로 경연을 했어야지.문자투표도 10%선에서 포함시키고 실력으로 차근차근 올라온 가수들은 뭐냐 그럼.
29
25.02.26 08:21
박서진 진해성 1,2위가 말이 되냐 경연내내 단한번이라도 1위는 커녕 매번 패자부활전과 턱걸이로 겨우 올라갔는데 어차피 인기투표로 뽑을거면 힘들게 노래는 왜하냐
오늘의 이슈
트로트가수의 한계
319
63
24.12.08 10:55
어제 모인 100만 시민들은 정치인이라서 모인거고, 어제 발표한 연예인 시국 선언은 정치인들이었냐? 모지리 인증한 새퀴
오늘의 이슈
저여자 나와서 바로 체널 돌림 사람이 그리 없었냐
2
1
24.10.28 06:16
그 당시 끝까지 친자임을 밝히지 않았던 백지연씨 전 남편이 생각나네요.아무리 전 부인은 미워도 자기 어린 자식이 세상사람들한테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데 그걸 즐기고 있는거처럼 보였던 그 비열함.천벌 아직 안 받았습니까?
오늘의 이슈
제발 연예인들 집자랑하면서 애들키우는 프로 내보지마라 요즘 사람들 그만큼은 살아야 애키울수 있다고 생각해서 애 안낳는다 집자랑 남편자랑 요리자랑 자식자랑 지겹다
23
1
24.06.14 14:5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성괴빌런이 여기서 왜나옴???????????
13
2
24.01.16 17:29
요즘 2030여자들중에 고현정, 이영애, 김건희, 이부진, 고소영 같은 고품격의 아우라✨️를 따라갈수있는 여자가 진짜 ☝️도 없더라
오늘의 이슈
사생활과 범죄는 엄격하게 구분해서 보도하는게 맞다.
9
6
24.01.12 13: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돈많다고 다 기부하는건 아니니까...대단해 항상 응원합니다
24.01.01 18:30
그래...돈이 많다고 다 기부하는건 아니니까 항상 응원할게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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