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동자 잖아
수많은 너의 동창들이 기억하고 있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apos;제59회 백상예술대상&apo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os;백상예술대상&apos;은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학폭 방관 인정 사과? 김히어라, 과거 일진 의혹 &apos;충격&apos; : 네이트 연예

기자님
공부를 하려고 인문계에 갔다고요?
북원여고는 인문계와 실업계가 모두 있는 학교였고 김히어라는 북원여고 실업계였어요.

중고등학교를 모두 같이 나온 사람의 입장으로 이 기사가 왜 안터지나 했네요.
아무 친분도 없던 저도 욕설을 들었으니까요.
김히어라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동자였어요.

잊을 수 없는 눈빛.. 침뱉는 모습.. 
뿌린대로 거두길 바랍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소정·이명주·김다은기자] 2004년,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apos;X동생&apos; A씨가 수업 중에 손을 들었다. 화장실 핑계로 교실을 빠져나왔다. 그가 향한 곳은 빈 교실. 체육 수업 중인 옆 반 교실을 털었다. 돈, 그리고 돈이 되는

아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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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동자 잖아 수많은 너의 동창들이 기억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