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 같았어요
오늘의 이슈
SzcfFCk42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23
소통지수1,652P
게시글지수
80P
댓글지수
310P
업지수
1,162P
SzcfFCk4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3 개
왜요? 왜 그럴것 같이 느끼셨나요? 그냥 뭐든지 안좋은 쪽으로 보는 인간은 아니겠죠?ㅋㅋ
111323.09.26 00:51욕하면서도 보는 인간들이 있어서 시청률이 잘 나오거덩~ㅋ 개막장이라며 욕하면서 보는 것들 뇌구조가 궁금~^^
9223.09.16 00:42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그러니까 윤혜진이 속은 썩어문드러지고 힘들어도 참고 같이 살고 있으니 대단한것 같아요.남편 누나가 엄정화. 윤혜진은 잘나가던 발레리나였고 딸까지 슈돌에 나와서 얼굴 다 알지. 아버지는 원로배우 고 윤일봉이었는데 대중에게 알려진 가족들이 엄태웅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난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해서 배우자가 그러면 배신감에 같이 못살것 같긴 함..근데 손이 발이 되게 빌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면 그냥 살겠지..
623.09.12 01:55성매매남 나같음 같이 안삼오늘의 이슈엄태웅은은 알려진 사람이라 더 괘씸죄가 추가 됐겠지만 실제로 유부남(유부녀)들도 다른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바람 피거나 사랑하진 않지만 육체적 쾌락 쫓아 성매매 하는 사람들 천지삐까리임~ㅋ 적어도 내 주위 사람들은 거의 다 이혼하진 않던데요. 알면서 같이 사는 사람들 뇌 속엔 사리가 가득 있을듯~대단함..
521623.09.11 23:47성매매남 나같음 같이 안삼오늘의 이슈ㅉㅉ~열폭종자들의 자기 합리화~애잔하다.
14523.09.05 15:16사업가임....2백에 이미지 메이킹 상승시키는거면 당연히 해야지/그리고 솔직히 카메라 없어도 할수도 있는행동이지만 저상황만 놓고보면 안한다는게 더 이상한거임.오늘의 이슈눈 나쁜 울 남편이 박하선 닮았다고 늘씬하고 이쁘다고 하데예~ㅋㅋㅋ
3123.09.05 00:58남편이 400만원 가져와서 10만원 용돈쓰는데 뭘 어케해야 빚이 생기냐...? 저건 저 아내 경제개념을 떠나서 그냥 개념자체가 실종된듯..오늘의 이슈여자가 쌍수는 두껍게 됐더만 그래도 몸매도 그렇고 딱 보면 청순해보이고 이쁜 스타일. 남자는 덩치 좋고 여자 잘 패게 생겼던데 오늘 아까 시어머니 얘기에 폭발한게 최고로 폭발한거라 함. 가끔 과격해도 와이프는 절대 안때린다니 그나마 다행. 와이프랑 특히 아들을 끔찍히 생각하던데 와이프는 남편한테 한 얘기 또 하지 좀 마라. 남편 친구 앞에서 들은 얘기 또 물고 늘어지며 살살 긁으니까 남편이 빡도는겨
51723.09.05 00:55남편이 400만원 가져와서 10만원 용돈쓰는데 뭘 어케해야 빚이 생기냐...? 저건 저 아내 경제개념을 떠나서 그냥 개념자체가 실종된듯..오늘의 이슈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남편 간헐적 분노조절 장애라도 이해가 가더라.얘기하는거 보면 다른 방송에 나왔던 남편들보다 속도 깊은 편이고.. 여자 표정.말투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하며 속 뒤집어 놓는 스타일~얼굴만 이쁘면 뭐해~ㅋㅋㅋ 에휴~!!!
87423.09.05 00:20남편이 400만원 가져와서 10만원 용돈쓰는데 뭘 어케해야 빚이 생기냐...? 저건 저 아내 경제개념을 떠나서 그냥 개념자체가 실종된듯..오늘의 이슈인스타가 rina rina baek이 맞나요? 프사 보면 닮은것도 같기도 하고~ㅋ 게시물들이 안보여서 일단 팔로잉 신청 해놨는데 신청 받아줄지 ~모르겠네요~ㅋ
323.09.04 23:08가지가지 ha ne오늘의 이슈이 여자가 뭔데 그리 시끌시끌 한건가요? 네이트 기사에 자주 보이는데 한번도 안봐서 궁금~ㅋ 이 여자 인스타는 하나요?
14223.09.04 22:59가지가지 ha ne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