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윗머가리들 진짜 생각이 없는게 시청률로 떠드는게 증말 한심하고 모자라 보인다. ott에서 간택 된다는게 예능으로 쉬운줄 아나? 그렇다면 시청률 쥐고 있는 50대 이상에선 1% 일지 몰라도 그 아래 젊은층에선 소비가 되고 있다는거다. 늘 생각했었던건데 토요일 주말로 시간대 변경하면 1박2일보다 더 나올거라고 늘 생각했음. 고려거란 다음 시간에 11시대 방영 하더라도 분명 시청률은 더 나올거임. 윗머가리들이 생각이 없으니 경험쌓고 전부 나갈 생각을 하지. 드라마pd, 예능pd 할거없이. 하긴 정부에서도 사장이란 작자를 임명하는거 봐도 잘 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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