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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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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오늘의 이슈
25.02.03 22:45
나도 내 생물학적 남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살면서 그에게서 따뜻한 말 한마디 듣지 못했다. 늘 술주정만 들었다. 그가 처묵처묵하는 불고기를 보면서, 자식들은 김치에 밥만 먹었다. 도시락에 후라이 싸간다고 ____ 했었다. 그는 아들 진학상담때도 술 처먹고 왔었다. 그가 죽은날 후련했다. 그가 죽고 다음날 집 떠나며, 엄마한테 부탁했다. 이제 편히 사시라고. 집 떠난건 자의가 아니고 배 타러 간겁니다. 기관사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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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20:17
부르기 쉬운 노래. 똑같은 음정. 아예 듣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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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20:03
딴따라에게 많은거 바라지 마세요. 역사인식, 사회인식 -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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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9:55
궁금합니다. 당최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 어떤 환경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길래, 저런 말종이 생기는지. 오선생님. 저런것들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란걸 못합니다. 인식 수준이 따라주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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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6 12:54
아이들에게 꼭 말해줘라. 조선에는 런조가 있었고, 한국에는 런승만이 있었다고. 사사오입이란 폭거를 자행해 법치를 파괴하고,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자국민에게 총부리 들이댄 독재자라고. 어떻게 학고세대 머리에 저런 생각이 들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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