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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rkNuK36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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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rkNuK3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3 개
너...불쌍해
20
10
24.01.16 22:42
지딸은 대단한지 아니보네..티비 안나왔으면..그냥 춤추다 끝날인생..티비 나왔다고 스타된지 아네.ㅋㅋㅋ
오늘의 이슈
무슨유난?
3
24.01.16 21:59
세상 얘는 진짜 혼자 애 낳은 사람같다 어찌나 유난인지 ...
오늘의 이슈
본인이 도와줄거 아니면 남 육아에 신경끄세요
14
1
24.01.10 10:34
하루종일 아무 도움 못 받고 애 보려면 우울하긴한데... 겨우 아기 하나를 돌도 되기 전에 보내는 건 좀.. 사실 돌 지나도 얼마나 어린 아기인데
오늘의 이슈
머리핀이잖아
4
24.01.10 10:26
머리에 저 혹?? 같은건 머임??
오늘의 이슈
그건 너
4
1
23.07.14 12:55
엄마아빠 낮잠자다 찍은거 같네요. 애도 그냥 내복입혀찍지왜
오늘의 이슈
연락을 해봤는데 답장이 없었을 수도 있죠
5
2
23.07.08 18:39
원래그래. 직장에서 만난 사람에 목메는거 아니다. 연락없음 없나보다 하고 사는거야. 서운하네모네 그럴 필요없어. 눈에 안보이면 우정같은거 순삭이야
오늘의 이슈
저렇게 뒷담화 하는건 정상이냐?
30
5
23.07.08 12: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게 애기하고 뭔 상관이 있는거야?
4
23.07.01 13:36
넌지시 얘기하면 알아듣지도 못하고 같은행동 반복하니 다들 말않고 손절하는듯 애기 이름 정러브로 지은것만봐도 생각이 없어보임
오늘의 이슈
ㅈㄹ이 하고싶은데 아는게 없으니 아무 상관도 없는 애기 얘기로 연관지어서 말하는게 웃기네
18
1
23.07.01 13:32
넌지시 얘기하면 알아듣지도 못하고 같은행동 반복하니 다들 말않고 손절하는듯 애기 이름 정러브로 지은것만봐도 생각이 없어보임
오늘의 이슈
그거하고 이게 뭔상관?
5
23.07.01 11: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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