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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IuGM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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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이부부 예전에 안녕하세요에 나왔었는데 남편분 연예인 매니저 한다고 나왔는데 아내분이 순하게 생겼다 했는데 몣년사이 남편분은 인상이 안좋아지셨고 아내분은 어딘가 찌든삶이 보였어요
30
24.08.30 07: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뭔소리 난 김준호님 은우 정우보려고 슈돌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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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13:45
이 집 삼부자가 너무 조용해서 개노잼인데 어떻게 1년넘게 나오는지 모르겠음..;;;;;;
오늘의 이슈
내가 좋아하는 도깨비 이동욱인줄 기자야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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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5:25
내가아는그.욱동인줄!깜짝놀랐네~~^^
오늘의 이슈
이분 얘기를 이상하게 받아들이네 누가 내돈하자 했나요? 그많은수입 노개런티라 하니까 그많은수입 누가 챙기나 한거지 남의돗 눈독들일만큼 그지 아닙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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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16:35
그많은 공연에 엄청난 관중들 티켓요금도 만만치 않은덕 그수입은 어디로 누가 챙기나요? 흥은 돋굴수 있지만 별로 좋은공연으로 보여지진 않앙ㆍ느
오늘의 이슈
갤럭시를 쓰던 아이폰을 쓰던 상관은 없지만 갤럭시 행사에 초대받아 갔으면 기본이란게 있는거다 예를들어 샤넬행사에 구찌가방 들고와 구찌좋다고 하면 초대한 주최쪽에서 어떨지는 뻔히 보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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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18:10
뭐가 문젠데 아이폰 유저는 갤럭에 관심가지면 안되나?
오늘의 이슈
온유 몸이안좋아 이번활동 못한다 했어요 살이 너무많이 빠져 얼굴만보면 온유아닌줄
23.07.09 19:37
온유 어디감? ㅠ
오늘의 이슈
제가 사용하다가 흠집나는건. 감수하겠는데 흔히들 말하는 담배빵이란말 있잖아요 누가봐도 담배빵으로 보여요 기분나빠 폐기하게 된거죠
23.06.30 17:29
난예전에 길지나다가 밤배불에 프라다가방 흠집이 선명하게 보이는데도 그쪽에서 지담배불 아니라고 잡아떼 싸우기싫어 잠깐 실갱이하다 그냥 포기하고 집가서 가방 바로버린적 있는데
오늘의 이슈
월급외에 수당이란걸 인지하지 못하고 프리선언 성공한 전직 아나운서만 생각하니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억대연봉 생각해야지 여기한분은 프리선언했다가 수입없어 백수로 한동안 지내다가 재입사해서 잘했다 생각했는데 다시또 선택을 하신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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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6.30 07:46
4만원은 심했다 좀 더줘라 일할맛 안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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