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eserke

앞길 창창한 젊은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서이초 학부모들에게도 공정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고약하다 한단어로 남의 평생직장 잃게 하고 그리고 2주동안 녹음기 레알임?? 겨우 고약하다 하나 찾고 변호사 5명 상담 애초에 사건이 되면 처음 찾아간 변호사에서 끝났겠지 그리고 불법녹취도 증거 되나? 저 특수교사 선생님 인생은 대체 누가 책임지는거임?? 유전무죄 재판말고 정당하게 판결받고 복직하고 그동안 무고죄 정신적피해 모두 청구하시길

신과함께...

파업권이 없지만 병가나 연가로 우회 파업이라도 하는 거 적극 찬성 이미 너무 늦었고, 너무 많은 교사들이 피해를 받았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함 지금 이렇게 사람들 이목 쏠리고 관심 받을 때 행동으로 보여줘야 제도적 장치라도 생기지 않을까 49재 때 하는 건 너무 멀다.. 그 사이 사람들 관심 다 빠지면 어떡하나

수해현장 방문해서 피해 입으신 분들 앞에 두고 한다는 말이 '해외에서 들었을 땐 민가 좀 덮쳤나보다' 라고? 민가는 막 덮쳐져도 돼???? 민가에는 사람 안 사는 줄 아는 거 아니지? 민가 뜻을 모르나? 그래서 사시 9수 한 거야???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들 앞에서 말을 저렇게 해

아니 빚도 다 갚은 마당에 비싼 집 살면 안 될 건 없어 없는데 그동안 빚 때문에 허덕이는 이미지로 감성팔이를 너무 했어서 우리가 적응이 안 되는 거임 560만원 짜리 월세 살 정도로 벌면서 자가는 못 산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짜증나고 그리고 그 돈을 버는 수단인 방송이 일단 재미가 없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