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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욕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표현할지 침묵할지를 결정하는 권리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권이다. 강요된 발언은 진정성을 잃고,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억압함으로써 헌정질서를 왜곡한다. 특정 메세지나 의견이 강제될 경우 연예인이 프로파간다의 도구로 전락할 위험은? 연예인은 직업에 충실할 권리가 있으며 정치적 입장을 강요받는 순간 그들을 바라보는 대중의 눈빛이 달라질 수도 있는거다. 자유민주주의는 강요가 아닌 자발적 참여로 완성되는거다. 강압적으로 검열하고 저딴식으로 욕하고 비방하는게 독재자가 통제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진정한 자유는 침묵과 발언의 권리 모두를 존중하는데서 시작한다. 개인의 의견을 게시하는것도, 침묵하는것도 그들의 선택이다. 니들이 해라 마라 왈가왈부할 권리는 없다.

다들 난독있나 남사친은 게이고 미국에서 이미 사실혼관계인 파트너도 있다잖아 ㅋㅋㅋ 미국은 법적으로 결혼할수 있으니까 증명되겠지 ㅋ 그들집에서 잤을거고 호텔로 옮겼어도 친한친구니 들렸을수도있고. 이친구 만난거 대놓고 태그해서 인스타에도 올렸다던데 ㅋㅋㅋㅋ 바람피는사람이 그랬겠음????

김주혁이 보고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한소희한테 달려들어 우르를 집단 마녀사냥하는 악플러들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젤 잘못은 기자들한테 밉보였다고 해서 별일 아닌 연예인 개인 열애 사생활로 온갖 마녀사냥을 조성하는 기자들의 자극적인 헤드라인 도배 악플 유도하는 언론 매체 기자들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큰일 생기고 나면 기자들은 본인들은 쏘옥 빠지고,기자들이 아무런 글을 호도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안생기는데, 나중에 가서 네티즌 악플러들 탓만 하지 마세요 왜 한소희 인스타 계정에 악플도 난장판인데 왜 기자들은 한소희는 걱정이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가고 오히려 왜 이렇게 한소희를 몰아붙이면서 어른이라는 기자들이 왜 한소희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자극적인 클릭수를 이용한 돈벌이 수단으로 기자라는 권력으로 타배우연예인공인들 이미지 명예훼손 호도 글로 악플을 유도하는 기사 작성을 금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악플을 유도하는 기자 언론 매체도 잘못이라는걸 알면서 왜 기자들은 단체 마녀사냥이 변하질 않는건지..거기에 놀아나는 악플러들때문에 기자들은 신나세요?한소희 인스타 계정에 악플도 난장판인데 기자들은 걱정을 안하고 계속 별일 아닌 개인 사생활 한소희가 감정적인 대처했다로 온동네방네 기자들이 단체로 나서서 한소희 이미지 실추 명예훼손으로 선동하고 있는데.. 한소희가 열애설 당사자로 인스타에서 먼저 욕먹고 온갖 루머 추측에 연예인으로서도 일에 피해가 큰데 억울한 면이 없지 않겠는지..한소희 입장이면 기자들이나 악플러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심정이겠어요? 역지사지 좀 생각합시다..왜 한소희가 손가락질을 받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현상입니다

저는 이 사건이 왜 커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녹취를 듣고 재판부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는건 누가 들어도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합니다. 녹취의 문제, 그 아이의 문제 그 아이 부모의 문제를 차치고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한 사과가 전혀 없고 사과할 마음도 없어 보이는게 저는 문제라고 봅니다. 깨끗하게 사과했으면 저 사람들이 저럴까요? 금전요구 처음에 변호사가 가이드라인을 잡았다면서요. 근데 요구한적 없다?? 팩트는 본인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고 그것에 대한 사과를 안한 겁니다. 녹취를 하면안되죠. 하면 안되는 녹취를 했다고 본인이 부적절한 언행이 안한게 됩니까??

사람하나 또 죽어야 멈출라나 악플러들아 사건 본질을 봐라 교사가 아동학대해서 유죄 나왔는데 왜 주호민을 탓함???? 주호민 아들은 엄연한 정서학대의 피해자임

바바리맨:나는 단지 바바리를 벗었을 뿐인데ㅠㅠㅠㅠ대단하다 호민 ㅋㅋㅋㅋ

바바리맨:나는 단지 바바리를 벗었을 뿐인데ㅠㅠㅠㅠ대단하다 호민 ㅋㅋㅋㅋ

교사가 주호민 애랑 다른애한데 쥐새끼 두마리라고 했다던데 이부분만 녹취 공개해도 여론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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