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했는데도 바뀌는거 없음 가치를 알아주는 나라로 넘어가도 대한민국은 할말없다
난 이제껏 버텨온 정신력에 박수를 보낸다

표현 딱이네... 나라망신인데 뭐라고 할 말도 없지
가정부는 월급 받고 퇴근이라도 가능하지
안세영은 무급착취 당하고 24시간 붙어있어야 됨 
심지어 외출도 수십명한테 일일이 허락받아야됨ㅋㅋㅋㅋㅋ

그냥 그런일은 혼자 넘어가라
또 이상한 노래 하나 내서 박제하던가

13살 어린 여자애로도 그런 곡을 쓰셨는데,
완벽한 부인으로 쓸 곡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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