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이미사용중

나도 그 기사 보고 진짜 이게 나랑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맞나 싶긴 했는데... 저기요 일단 우리나라 급한 불부터 끄시죠?;;;; 눈치가 없어도 정도껏이지 무슨 싸패 수준이네

무서운 세상이다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보는 눈도 많은 한강에 사람이 떠다닌다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ㅜ

그래 표현의 자유지 그럼 앞으로 본인 욕하는 사람들도 표현의 자유니까 암말 안하겟네? 의협에 인물이 진짜 없는가?

아역겹네 진짜 이걸 좌우로 나눠서 갈라치겠다고? 추하다 해병이 억울하게 죽어도 정치적 보호만 급급한 해병 선배가 있는 거 나도 처음 알았네ㅋㅋㅋ

어느 아파트인지도 공개하세요; 인성 수준하고는;; 망신살 좀 당해봐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지들이 택배를 그만큼 많이 시키니까 들를 집도 많아지는 거지 그걸 뭘 기사를 탓해ㅋㅋㅋㅋㅋ

나오지 마

청천벽력이긴 하지... 3년도 형량이 너무 적은건데 고작 그정도니...

음??내가 잘못 본 거 아니지? 뭐로 인정을 받는다고??? 아니야...그냥 개혁이니 일이니 뭐 할 생각 말고 조용히 끝나기만 기다려줘..

수영장 만들 때 지역노인들 세금도 들어갔을텐데? 솔직히 수영장에서 오줌 싸는 인간들은... 나이를 안 가린다...ㅎ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애들도 오줌 겁나 쌀텐데 키즈존이랑 시니어존을 묶던가ㅎㅎㅎ

처형을 강제추행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런 인간들은 하나만 하질 않네 발상부터가 신박함 처형한테 뭔 짓을 하긴 했지만 결코 추행 의도는 아니었고!!! 외로워보여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