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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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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 개
오늘의 이슈
24.08.12 20:21
기사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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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12:58
얼마나 퍼 마셨음 도로에 엎어져 있냐? 음주문전은 걸릴때까지 한다. 인사사고 없이 걸려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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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0 12:22
자막 누가 넣는지, '를' 과 '을'을 몰라? 진짜 무식이 흘러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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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2:14
김대호에 자격지심 있는 기사로 읽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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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2:24
실내 가래침 퉤퉤만 생각나는 더러운 남 땜에 담에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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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2:21
한옥을 영어로 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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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2:14
현숙은 자칭 밝은 가정에서 사랑 받고, 능력 있어서 다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듯. 나이 든 사람 눈엔 엄청 피곤한 스탈로 보여. 저런 며느리라면 기 빨려서 못 견딜 듯. 밝은 성격보단 정신 사나운 쪽이 더한? 자신에게 안 좋은 상황을 좀 못 견뎌하는..., 초반 혼자 붕 떠서 정신없을때도, 주변의 남출자들 쳐다도 안보던 게 생각나네. 여기선 맞는 남자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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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07:53
저 사진이 아이유라고? 아닌데! 흔히 보는 티비 얼굴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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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3 16:56
남의 귀한 막내딸을 누가 그리 만들었냐. 제일 피해자가 정선흰데. 똑똑한 정선희 이제 편하게 살아라. 이런 얘기 꺼내는 것도 끝내고. 또 말을 만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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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15:07
초등학생들도 화장하고 다니던데. 고딩인데다 키 되지, 몸매 되지, 얼굴 되지. 저 나이때 자랑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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