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님의 활동
총 213 개
절대 잊을수가 없을텐데.
서로에게 못할 짓이다.
경험자로서 찝찝해서 못살고,
결국은 찢어진다.
헤어지고 수십년 지나도 소름끼치게 싫던데.
무엇보다 끼는 죽어야 없어져.
내용 다 써놓고,
全文이라고 같은 소리 쭉~~~~
진짜 싫다. 두번씩 읽으라는 거야?
유재석 그만 좀...,
제일 재미없어.
착하다고 참고 보랴?
말꼬리 잡고 억지로 웃음 짜내는 거 그만!
전 66세인데,
god 나오면 왠지 눈물이 먼저 나오더라.
오랫동안 헤어졌다 만난 친구를 느끼기도
하고, 오며가며 들었던 노래는 가슴을
뭉클하게도 한다. 이런 그룹이
오래오래 존재한다는 것이 감사하고,
따뜻하고 정겹다.
박진영 프로에 윤계상씨 안 보여서
걱정하고 속상했는데...,
아! 이 사람들 참 좋다.
콘서트는 펄펄 날고,
빵에서 편히 노는데 지팡이?
온갖 양아치 짓 다해 놓고 반성하는 척.
형량 줄이려고.
시청자로서 잘했다.
식상하고 짜증나서 안 보던 프로였다.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를 기대한다.
초딩때부터 입담에 놀라서 ㅎ.
재능을 맘껏 발휘해서 좋다.
요즘 살빼서 보기 좋더라.
초심을 잃지 말고 쭉쭉 나가기!
방송하면서 팔짱끼고, 턱괴고,
애도 아니고, 그걸 못 참을 정도로
인내심이 없는 거냐,
보기 싫고 기분 나쁘다.
살도 빼고!
경수야, 넌 망했다. 사람 보는 눈이 저렇게 없을수가!
천박한 기레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