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님의 활동
총 258 개
박서진이 노래 잘한다고? 아무리 들어봐도 ...,
강문경은 얼음 뒤집어 쓴 것같은
찬 표정이 정 떨어지고...,
김수찬.최수호가 노래 잘하고,
인성 좋아보여서 응원한다.
밑도끝도없는 낚시질 제목.
무혐의와 안타까운..., 이래놓고 캠핑카 처분?
🐕 쓰레기 기사네.
어른이나, 게스트들 말하는데 팔짱끼고, 턱괴고 앉아있는 게 제정신은 아닌듯.
제작진들도 쓰레기들인지 시청자들 불편해할 거란 생각 안하냐? 기본 아니냐?
애들도 그딴 행동 안한다. 늘 팔짱끼고,
턱괴고 쳐 앉아있어서 채널 돌린다.
좀 바꿔라.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갑질수괴 한명만 본보기로 잘라버리면
그를 따르는 머저리들 함부로. 못된 짓 못햘텐데, 상사들이 더 문제야.
상사앞에서 척하는 선배들만 믿고,
당연히 일에 서툰 신입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내가 오너라면 다 불러놓고,
사실대로 말해라. 잘못한 사람 오늘로 끝이다!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한다.
일 서툰 건 시간가면 해결,
갑질 근성은 회사 말아먹는다.
기자는, 기사 올리기전에 검토 안해?
뭔 소린가 했네.
남자, 여자 보는 눈 최악이다.
오빠라는 호칭만 안했으면...,
누구든지 남편을 오빠라고 🤮
너무 같아서 그냥 웃어진다.
나이만 먹은 추한 수구꼴통.
하차는 너무했다.
실내에서 가래침 뱉는 양아치는 죽자사자 쫓아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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