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

이쯤되니 윤은 지금 뭔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진짜 궁금ㅎㅎㅎ 일이 이렇게 커졌는데 밤잠 설치고는 있을까??? 이 상황에서 의사 만나는 제스쳐 보이자니 걱정되고 그렇다고 늘 하던대로 걍 아몰랑 버티기 시전하자니 의료대란 우려되고 아닌가? 두 다리 뻗고 잘만 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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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마음을 명확하게 표현했는데, 자기가 보기엔 남4호가 자기에게만 집중하지 않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기웃거리는 것처럼 보였다면... 9옥순의 맘이 당연히 상할 수도 있음. 그러나 자신도 다른 남자 출연자들 저울질하고 데이트 나가 했으면서, 잘못한 아이 혼내는 양, 남자 4호에게 다그치고 윽박지르면서 하대하고... 그냥 솔직하게 바로 얘기했으면 될 것을~ 계속 곱씹으면서 비비꼬는 말들 퍼붓는게 좋아보이지 않았음. 룸메 11옥순에게도 이래라저래라~

영식의 저런 행동은 선넘은거고 위험하다..평소 행실이 여실이 들어나는 행동이다.. 저런 남자는 쳐다도 보지말고 다른 좋은 사람 찾아라. 저 나이에 모쏠은 다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보는건 다 똑같아.

돈이 돈을 낳는다

진짜 싫다.

kbs이상하게 흘러간다 김신영씨가 사회적범죄를일으킨것도아니고 불법적인일을 한것도아닌데 왜 갑자기 하차시키는건지 납득이 안간다

진짜 쓸떼없는게 혼자 살면서 집 넓은거더라 큰 평수 아파트랑 시골에 전원주택 지어서 세컨하우스로 사용중인데 청소하는거 진짜 힘들고 난방비 많이듬 지금집들 정리되면 다음은 소형주택으로 가고싶음

신영님 응원합니다. 세상이 뭐리해도 당신은 자랑스런 존재! You are what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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