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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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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 개
오늘의 이슈
23.08.12 13:30
명품 선물 아니면 효도하는게 아닌가? 기자는 명품선물만이 효도하는거란얘길 하고 싶은건가? 아님 명품선물하는 태연이 기특해서인가? 생각이란게 있다면 이런기사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걸 알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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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1 13:53
원래 하는지만 알았을 잼버리를 준비부족,운영미숙으로 파행. 일커져 외신에 대대적으로 알려지자 무마용으로 Kpop을 갑자기 성대하게 열게 되면서 정부가 압수수색,세무조사등 압력으로 아이돌들 참여하게 만들고 기업들 학교,연수원,공무원등 총동원령 내리니 누가보면 전시상황인줄. 일 참 너무 못 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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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1 08:38
직장내 갑질로 해고된후 앙심품고 성추행뒤집어씌운건지, 진짜 성추행해서 신고한건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이미지회복은 어려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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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0 08:37
부모들이설쳐대서 망한 케이스로 기억되겠군. 상표권도 부모들이 취득했다니 말 다했지. 자폭의 길로 아이들을 인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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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21:30
샤넬측의 이해할 수없는 요구와 기자들에겐 알리지 않음으로써 참석한 아티스트들만 이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기자들도 하트가 뭐라고 하트포즈 요구하나 본인맘 내키는대로 하면 될것을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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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13:59
정말 최악의 정권이다. 하다못해 학교행사무대도 한두달전부터 준비하는데 KPOP공연을 일주일만에 하라니, 거기다 출연약속한것도 아닌 스케쥴있는 아이돌들 힘으로 빼내는 황당한 짓까지. 플랜B로 준비했었어야하고 사전 협의가 있었어야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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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5 08:21
회사에서 먹고자는거 나올때부터 특이하고 우리네같아서 챙겨보기 시작하다 지금까지 왔는데 변하지않는 몇안되는 같다. 또 뭔가를 도전하는 모습에선 매일이 그대로인 나를 반성하게 한다. 기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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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4 12:14
정치풍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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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00:00
맨날 끼리끼리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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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23:44
녹취내용 전체를 공개하던지 해야지 앞뒤자르고 선생님부분만 짜깁기해서 내보내면 안되지. 학부모들이 탄원서낼 정도면 선생님이 어떤분이었는지 답나온다. 선생님께 사과한마디없는 주호민부부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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