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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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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 개
오늘의 이슈
23.08.16 09:50
아무생각없는 거지.. 광복절을 그저 노는 날로만 인식했으니 저렇게 자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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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5 15:52
손호준 없는 소경옆국은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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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5 10:54
남편이 봉잡은게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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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21:51
성형 부작용인가? 성형이 잘못된건가? 누구인지 못알아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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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08:58
런닝맨 초심 잃은지 오래. 욕설논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그만 폐지했으면 싶다. 출연진을 대폭 교체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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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22:02
꼬아도 이렇게나 꼬아놓다니 정말 경악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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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8:43
원작자곡을 동방신기가 리메이크한거고 리메이크곡을 썼기때문에 원작자가 동방신기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런 논리면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도 리메이크곡 쓰면 리메이크한 사람이 원작자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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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8:10
너무어이없어서 식구들 다 멘붕옴. 손호준과 김래원의 티키타카가 극재미의 한 축이었는데 죽는게 나은 인물은 살리고 살아야 될 주인공을 죽이다니.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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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1:04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세무조사나 압수수색으로 강제동원? 시키는 현정부의 권력남용이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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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2 15:36
김래원과 케미좋았던 손호준은 죽이고 연기논란있는 공승연은 살려두는지 이해가.. 내용상 꼭 그래야만 했는지도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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