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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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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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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 개
오늘의 이슈
23.11.09 19:32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지. 안성일의 사탕발림에 넘어갔었어도 키나처럼 정신차리고 반성했었다면 기회는 주어졌겠지만 그마저도 내팽개쳤으니 누굴탓하랴. 꼴좋게 됐다라고 말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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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9 16:07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방송에서 볼 수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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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9 15:55
저정도 주택엔 당연한거 아닌가? 버는돈이 얼만데 죽는소리하냐? 괴리감 느끼게 만드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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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8 18:20
그래서 뭐 어쩌라고? 여자가 남자보다 빠르면 안된다는거냐? 기안이 느리다고 타박하는거냐? 완주한거 축하해주면 끝날것을 기안은 왜 갖다붙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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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8 11:53
부동시로 군면제 받았는데 운전면허는 취득? 선택적 부동시네. 특권층의 또하나의 특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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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8 11:47
겨우 5분 보여주는걸 주연급 되는양 광고한 마블측이 더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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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7 20:26
얼마나 자신있는지는 체모검사가 말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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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7 10:22
직업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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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5 13:44
마약도 마약이지만 입장료가 천만원이나하는 룸싸롱엘 자주 드나들었다는거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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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5 07:25
성형이 당당한 나라. 늙음을 추하게 여기는 나라. 성형인들이 티비를 꽉 채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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