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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DGm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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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8 개
조두순이라고 살면서 미담이 없겄소... 딱 보면 그냥 먼저 인사해줬다 짱짱짱 이런 내용인데... 조두순도 살면서 한두번 쯤 마트에서 캐셔한테 안녕하세요 이사해본적 있겄지요...그걸 뭐 좀 보태서 써주라 .. 금품 향응제공해주면 백명 정도는 섭외할수 있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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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 15:03
지금 다른 커뮤니티고 sns에서 아니라고 올라오는 그 증언들은 뭔가요???? 한둘도 아니고 엄청 많이 올라오더만
오늘의 이슈
솔직히 노키즈존보다 노냄새존좀... 냄새나는 인간들 운임료 10배로 받던지 하자
23.09.09 13:46
튀르키예 코렌돈 항공에서 노키즈존을 도입한다고 함 432석 중 102석이 노키즈존이고 일반 구역과는 벽이랑 커튼으로 분리를 한다고 함 가격도 다른데 한화로 약 65000원 정도 더 비쌈 과연 탑승객들 니즈가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긴 하네
오늘의 참견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디스패치가 종교가 아니라.. 이싸람들아 허위보도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즉시 민원이 들어갔겠지... 그 뿐만이냐 고소지 바로.. 돈없고 매일 출근도장 찍어야하는 서민도 아니고 그냥 매니져 시켜서 회사에서 검찰에 소장 냈겠지.. 이게 상식이 아니더냐? 먼 종교타령이냐..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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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9.08 18:5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법의 적은 법을 우습게 아는 것들이 아녀...3초만 생각해보자.. 법의 적은 법의 이름으로 개인의 이익을 얻는 것들이다. 같은 편은 10년뒤에 수사할테니 증거 인멸 부탁해~ 다른 편은 일기장까지 뒤져서 걸릴 때까지 압수수색하는 것들이 있는데.. 법이 지엄하다니 하품이 나올수밖에
23.09.08 16:11
얼마나 법을 무시하는 건지 공짜 밥 먹으러 교도소왔다고 하질 않나 진짜 추락할대로 추락해버렸구나
오늘의 뉴스
에휴... 이분이 합의금을 많이 받으시려고 그러시나보지. 쫌 대충 감 잡았으면 이분 치료비 위로비 제대로 왕창 받으시게 그냥 넘어가라 쫌...이분에게 그게 정의요 그게 사랑일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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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7 19:32
폭행 당해서 의식까지 잃었던 교사가 처벌도 언론 보도도 원하지 않는다니 타인이 나서기도 좀 애매하지만.... 쟤는 시한폭탄 같은 애라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거임 고작 제비뽑기로 자리 배치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저렇게 때리는 앤데 상태 호전되면 일반 학급도 갈 수 있다는 게 너무 불안함
AvsB 선택고민
안타깝다.. 학교 다닐때 애들 때리고 다는 애들은 방송에서 보지 말자..
23.09.07 19: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자본주의가 민족보다 좋음 ㅋㅋㅋ 이 ㅈㄹ이네 ㅋㅋ 에라이 싸이코패스
1
23.09.07 19:17
난 친일파 였지만 직접적으로 조선 사람을 괴롭히진 않았다. 공산당 이지만 6.25에 직접 가담하진 않았다. 일진무리에 있었다면 그 일진한테 맞았던 학생은 나를 때리는 학생이나 그 옆에서 낄낄거리고 있던 일진이나 다를게 없음
오늘의 이슈
창피한줄 알아라... 팬들 때문에 먹고살고 이제 팬은 필요없다는 식이네... 양심이란 뭘까... 기본적으로 인기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그 정도 노력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먹고 살려면 다들 하는거고... 분에 안맞게 누렸으면 아.. 팬들 참 고마웠다... 이런 생각이 엄청 들것 같은데.... 그건 아닌것같아서 안타깝다.
1
23.09.07 15:24
근데 정찬성 선수의 글러브를 가져간 것은 절도인데?? 절도범 굳이 모자이크까지 해줄 필요 있나?
AvsB 선택고민
솔직히 나는 김희라가 학폭 가담했을거라고 보는 편이라 힐난하는 거지만.. 뭐? 친일파? 공산당? 비교할걸 해야지...이싸람아... 비공식 학생 써클과 공산단 친일파랑 천지차이라 할수있다. 어디 같은 공동체의 사람들을 제국주의자들에게 노예로 팔아먹어 호의호식하겠다는 명시적이고 공적인 가담에 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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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3.09.07 13:34
난 친일파 였지만 직접적으로 조선 사람을 괴롭히진 않았다. 공산당 이지만 6.25에 직접 가담하진 않았다. 일진무리에 있었다면 그 일진한테 맞았던 학생은 나를 때리는 학생이나 그 옆에서 낄낄거리고 있던 일진이나 다를게 없음
오늘의 이슈
첫째가 강아지였어도 시켰을까.. 이것은 종차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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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14:49
과연 첫째가 아들이었어도 시켰을까 솔직히 부탁이라고 지는 생각하겠지만 저건 시킨거지 어디서 구라야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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