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tDGm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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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5 16:13
이해가 안된다. 경찰이 수사해서 무혐의처리해도 이의 신청하면 무조건 검찰 수사다. 그러니 누군들 이의 신청을 안하랴. 법을 조금만 알아도 무조건 이의 신청이지.. 그러니 검찰은 귀찮게 만든 괴씸죄로 수사를 무고쪽으로 방향을 잡고 신고한사람을 후두려 팬다. 사법시스템이 정말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다. 경찰만 수사를 하던지.. 검찰을 더 뽑고 수사 기소 모두하고 경찰은 다 해고하던지..이게 머냐.. 그저 기득권 지키고 편안하게 놀고먹을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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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9.15 13:12
이분 좀 잘 살았으면 좋겠네
0 - 오늘의 이슈23.09.14 17:31
남경필 아들은 재범 3범인데도 치료감호로 2년 빼서 실형은 6개월밖에 안나왔는데.. 돈스는 돈이 있어도 검찰 빽도 없고... 징역을 2년이나 사네 ㅋㅋㅋㅋ 그러게 검사 끼고 룸접대를 평소에 했어야지..
21 - 오늘의 이슈23.09.09 15:00
통상적인 반응이 아니긴 했지... 억울하면 보통 펄쩍 뛰거나 조목조목 따지기 마련인데 굉장히 두루뭉술한 반응이긴 했지...
12113 - 오늘의 이슈23.09.08 16:07
굉장허다. 용비어천가냐..
1460 - 오늘의 이슈23.09.07 19:15
배우? 가수 말고 배우 전효성도 있어? 그 양반이 아닌가... 비슷하게생겼네..
110 - 오늘의 이슈23.09.07 19:06
이건 성희롱이 아닌데... 그냥 맥이는거지... 임신 출산도 섹스와 연계된 개념이니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성적인 수치심이 핵심인데.. 임신 언제할거냐가 성적인 수치심을 불러온다라... 너무 지나친 망상아닌가...
40 - 오늘의 이슈23.09.07 13:30
했네...했어...학폭...인간은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기억을 조작하는데... 이정도면... 굉장했겠네...
40 - 오늘의 이슈23.09.06 09:36
아침에 국밥좀 먹어라... 이게 뭐냐...
240 - 오늘의 이슈23.09.04 13:45
여기는 이름이 특이한 사람만 출연하나봐.. 신기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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