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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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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 개
오늘의 이슈
24.04.17 10:33
어제 방송보며 나도 그 사랑했던 연인의 성별에 대해 의문이긴 했는데... 아무튼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내 자식이 동성을 사랑한다면 응원을 못할 것 같습니다. 내 자식은 이성을 사랑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성소수자 삶이 쉽지는 않자나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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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8 09:59
연예인에 대한 예의가 1도 없다.. 방송국관계자들 외압 넣는 관계자들 상식적으로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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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19:10
이노메 쿠팡은 스쳐도 열리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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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3 12:43
행복하게 잘 사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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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9:34
술먹고 또 운전만 안하면 되지 술먹는거 까지 뭐라고하나?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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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15:11
집사람한테 둘이 형제라고 했더니 믿던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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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5:54
우리나라에서 가장 도덕적이고 청렴해야할 사람들은 정치인들과 공직자 들이다. 왜 연예계와 스포츠에 더 심한 잣대를 들이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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