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jin

손 하트 맨날 식상했는데 저게 훨 좋구만..

남 처먹는거 보는 사람들 그걸 왜보는지 이해가 안됨.

너무 짜증나는게.. 추후 논란이 되면, "나는 이렇게까지 공손하게 숙이고 다가갔습니다. 연경선배가 우리를 막대했던 겁니다." 증거 기록 남기고 싶은 의도가 너무 눈에 보여서.. 과연 일상에서도 저렇게 진솔하고 예의 있었을까? 진심이면 저 길고 긴 말을... 찾아가서 얼굴보고 하겠다;;; 자매라 뻘쭘하게 혼자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ㅋㅋ. 그저 나는 할만큼 했었다.. 보여주기식 구구절절이고.. 연경 선수는 그 수를 내다보고 굳이 상대 안한 느낌... 서로 가식적으로 끝내잔건가? 아 놔... 니네 멋데로 해봐라... 이 느낌.

친구들앞에서 지난일을 들추면서 고약하다고 말하는건 충분히 아이입장에서 수치심 들거같은데 …. 사건당일도 아니고 일주일전일을 다시 얘기하면서 그아이 콕 찝어 고약한행동이라고 예시드는거 아닌거같다

좀 시키는거 같음 엄마말투 아이 눈빛 좀 인위적임

단지증... 으

와 그 직원 극혐이다.

상담실장같이 의학지식도없이 뭣도 잘모르는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거보면 신뢰가 안가요.의사선생님이 직접 상담해주는곳이 신뢰가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너의 행동보고 판단하는거야.

브루스윌리스 데미무어등등 리즈때 어마무시했는데 세월이 참;; 나의 추억도 하나씩 사라지는거같아 넘나 슬픔 늙기가 정말정말 싫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