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YlDiZV66
작성한글 238 · 작성댓글 5
소통지수18,109P
게시글지수
12,110P
댓글지수
75P
업지수
5,824P
QYlDiZV6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238 개
- 오늘의 이슈24.03.05 12:02
급하게 결혼한다했다 둘다 돈보고결혼한거지ㅋㅋ 근데 알고보니 둘다 개털
1
0 - 오늘의 이슈24.03.04 08:49
무슨 범법을 저질러야하차통보받나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전국노래자랑인데 김신영이 아이크잡은 이후로 파급력이 떨어지고 인기가 하락했으니 선택미스를 인정하고 하차시키는거지
10 - 오늘의 이슈24.03.02 15:32
명예를 얻고 건강을 잃었군하 세상에 공짜는 없나뵈ㅡ
10 - 오늘의 이슈24.03.02 08:08
중궈는 믿고 거른다
2111 - 오늘의 이슈24.03.01 08:22
뭔개소리지 한국사가 단편소설? 지식이딸리면 말이라도 하지말던가 유명세있는 연예인이면 더겸손해야지 하이브도 인성교육은 안시키나부네
30 - 오늘의 이슈24.02.25 06:16
저 수많은 복지가 정작 바쁜 연옌보단 직원이 쓰겄지 수액정도야 뭐 병원안가고 편히 맞을정도겠고
10 - 오늘의 이슈24.02.24 07:53
얘는 왜갑자기 죽었을까 자살은 아닐테고 과로인가 얘 사망과함께 TAN 과 트라이비 걸그룹 유작앨범이라고 귀신같이 홍보하더라 사람이 죽었는데 그러고싶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명작곡자라그런지 더 안타깝네요
0 - 오늘의 이슈24.02.24 07:40
호들갑떨지말고 임신초기면 조심하며 지내요 당분건 운동도 못하겠네
470 - 오늘의 이슈24.02.22 15:37
이혼의법칙 둘다 너무너무 잘나 양보란걸 안한다 서로 지잘났다고 자기말이 맞다고 끝까지 우긴다 그러다그러다 뮥인하고 잘지내는거 같지만 결국 침다참다 못침으면 화산터지듯 터져 돌이킬수 없는 이혼의 길로 간다
0 - 오늘의 이슈24.02.20 19: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