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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CaZa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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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CaZa5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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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 개
오늘의 이슈
24.12.01 09:10
진심 임지연 미쳤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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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30 12:11
당당할거 하나 없는 인간이 당당하게 나오니 어이없더라 평범한 일반인도 저렇게 산 사람 별로 없음 사생활 난잡에 아들 책임은 당연한건데 무슨 큰일해주는것마냥...앞으로 정우성 나오는건 안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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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21:20
진짜 너무 싫다 사생활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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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6 21:46
내용보니 깃털처럼 가벼운 남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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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6 16:31
단발 너무 예쁘네 다음 작품에선 단발머리로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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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20:16
얘도 머릿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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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23:10
소비하지 말라는 말이 젤 웃겼다 그 소비로 먹고 사는사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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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5 15:39
내가 배슬기였다면 엄청 서운하고 실망했을거다 절대 못잊을듯. 임신했을때 서운했던 감정은 안잊혀지더라 뷔페 그게 뭐라고 그걸 안데리고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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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07:40
그 할머니가 친할머니인가요 외할머니인가요? 도박 사기쳐서 번 돈이 어릴적 한소희 양육비로 들어간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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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07:33
앵간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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